곡 명
:
Uma To Shika
가수명
:
Kenshi Yonezu
앨범명
:
Uma To Shika
난이도
:
STEP05
BPM
:
91
페이지
:
3 p
발 매
:
2019-09
가 격
:
2,500P
가사
歪んで傷だれけの春
유간데 키즈다라케노 하루
뒤틀리고 상처투성이인 봄
麻酔も打たずに歩いた
마스이모 우타즈니 아루이타
마취도 맞지않고 걸었어
​
体の奥底で響く
카라다노 오쿠소코데 히비쿠
몸 안쪽에서 울리는
生き足りないと強く
이키타리나이토 츠요쿠
더 살고 싶다며 강하게
​
まだ味わうさ 噛み終えたガムの味
마다 아지와우사 카미오에타 가무노아지
아직 맛보고 있어, 다 빠져버린 껌의 맛
冷めきれないままの心で
사메키레나이 마마노 코코로데
다 식지않은채의 마음으로
​
ひとつひとつ 無くした果てに
히토츠 히토츠 나쿠시타 하테니
하나하나 잃어버린 끝에
ようやく残ったもの
요우야쿠 노콧타모노
간신히 남긴 것
​
これが愛じゃなければ 何と呼ぶのか
코레가 아이쟈나케레바 난토 요부노카
이게 사랑이 아니라면 뭐라 불러야 할까
僕は知らなかった
보쿠와 시라나캇다
나는 몰랐었어
​
呼べよ、花の名前を ただ一つだけ
요베요, 하나노 나마에오 타다 히토츠다케
부르자, 꽃의 이름을 단지 하나만
張り裂けるくらいに
하리사케루쿠라이니
가슴이 터질 정도로
​
鼻先が触れる 呼吸が止まる
하나사키가 후레루 코큐우가 토마루
코 끝에 닿아 호흡이 멈추는
痛みは消えないままでいい
이타미와 키에나이 마마데 이이
아픔은 사라지지 않는 채로 좋아
​
​
​
疲れたその目で何を言う
츠카레타 소노 메데 나니오 유우
지친 그 눈으로 무엇을 말해
傷跡隠して歩いた
키즈아토 카쿠시테 아루이타
상처를 숨긴 채로 걸었어
​
そのくせ影をばら撒いた
소노쿠세 카게오바라마이타
그런 주제에 그림자를 흩뿌렸어
気づいて欲しかった
키즈이테 호시캇다
눈치채주길 바랬어
​
まだ歩けるか 噛み締めた砂の味
마다 아루케루카 카미시메타 스나노 아지
아직 걸을 수 있을까 곱씹었던 모래의 맛
夜露で濡れた芝生の上
요츠유데 누레타 시나후노 우에
밤이슬로 젖은 잔디밭 위에서
逸る胸に尋ねる言葉
하야루 무네니 타즈네루 코토바
설레는 마음에 묻는 말
終わるにはまだ早いだろう
오와루니와 마다 하야이다로
끝내기에는 아직 이르잖아
​
誰も悲しまぬように 微笑むことが
다레모 카나시마누요우니 호호에무코토가
아무도 슬퍼하지 않도록 미소 짓는 것이
上手くできなかった
우마쿠 데키나캇타
잘 할 수 없었어
​
ひとつ、ただひとつでいい 守れるだけで
히토츠, 타다 히토츠데 이이 마모레루다케데
하나, 단 하나라도 좋아 지킨다는 것만으로도
それで良かったのに
소레데 요캇타노니
그걸로 좋았는데
​
あまりにくだらない 願いが消えない
아마리니 쿠다라나이 네가이가 키에나이
너무나도 시시한 바램이 사라지질 않아
誰にも奪えない魂
다레니모 우바에나이 타마시
누구도 빼앗지 못할 영혼
​
​
何に例えよう 君と僕を
나니니 타토에요우 키미토 보쿠오
무엇에 비유할까, 너와 나를
踵に残る似た傷を
카카토니 노코루 니타 키즈오
발뒤꿈치에 남아있는 닮은 상처를
晴れ間を結えば まだ続く
하레마오 유에바 마다츠즈쿠
맑게 갠 하늘을 엮으면 계속 이어져
行こう、花も咲かないうちに
유코우, 하나모 사카나이 우치니
가자, 꽃도 피어나기 전에
​
これが愛じゃなければ 何と呼ぶのか
코레가 아이쟈나케레바 난토 요부노카
이게 사랑이 아니라면 뭐라 불러야 할까
僕は知らなかった
보쿠와 시라나캇다
나는 몰랐었어
​
呼べよ、恐れるままに 花の名前を
요베요, 오소레루마마니 하나노 나마에오
뷰르자, 두려워하는 그대로 꽃의 이름을
君じゃなきゃ駄目だと
키미쟈 나캬 다메다토
네가 아니면 안된다고
​
鼻先が触れる 呼吸が止まる
하마사키가 후레루 코큐우가 토마루
코끝에 닿아 호흡이 멈투는
痛みは消えないままでいい
이타미와 키에나이 마마데 이이
아픔은 사라지지 않는 채로 좋아
​
あまりにくだらない 願いが消えない
아마리니 쿠다라나이 네가이가 키에나이
너무나도 시시한 바람이 사라지질 않아
止まない
야마나이
멈추지 않아
유간데 키즈다라케노 하루
뒤틀리고 상처투성이인 봄
麻酔も打たずに歩いた
마스이모 우타즈니 아루이타
마취도 맞지않고 걸었어
​
体の奥底で響く
카라다노 오쿠소코데 히비쿠
몸 안쪽에서 울리는
生き足りないと強く
이키타리나이토 츠요쿠
더 살고 싶다며 강하게
​
まだ味わうさ 噛み終えたガムの味
마다 아지와우사 카미오에타 가무노아지
아직 맛보고 있어, 다 빠져버린 껌의 맛
冷めきれないままの心で
사메키레나이 마마노 코코로데
다 식지않은채의 마음으로
​
ひとつひとつ 無くした果てに
히토츠 히토츠 나쿠시타 하테니
하나하나 잃어버린 끝에
ようやく残ったもの
요우야쿠 노콧타모노
간신히 남긴 것
​
これが愛じゃなければ 何と呼ぶのか
코레가 아이쟈나케레바 난토 요부노카
이게 사랑이 아니라면 뭐라 불러야 할까
僕は知らなかった
보쿠와 시라나캇다
나는 몰랐었어
​
呼べよ、花の名前を ただ一つだけ
요베요, 하나노 나마에오 타다 히토츠다케
부르자, 꽃의 이름을 단지 하나만
張り裂けるくらいに
하리사케루쿠라이니
가슴이 터질 정도로
​
鼻先が触れる 呼吸が止まる
하나사키가 후레루 코큐우가 토마루
코 끝에 닿아 호흡이 멈추는
痛みは消えないままでいい
이타미와 키에나이 마마데 이이
아픔은 사라지지 않는 채로 좋아
​
​
​
疲れたその目で何を言う
츠카레타 소노 메데 나니오 유우
지친 그 눈으로 무엇을 말해
傷跡隠して歩いた
키즈아토 카쿠시테 아루이타
상처를 숨긴 채로 걸었어
​
そのくせ影をばら撒いた
소노쿠세 카게오바라마이타
그런 주제에 그림자를 흩뿌렸어
気づいて欲しかった
키즈이테 호시캇다
눈치채주길 바랬어
​
まだ歩けるか 噛み締めた砂の味
마다 아루케루카 카미시메타 스나노 아지
아직 걸을 수 있을까 곱씹었던 모래의 맛
夜露で濡れた芝生の上
요츠유데 누레타 시나후노 우에
밤이슬로 젖은 잔디밭 위에서
逸る胸に尋ねる言葉
하야루 무네니 타즈네루 코토바
설레는 마음에 묻는 말
終わるにはまだ早いだろう
오와루니와 마다 하야이다로
끝내기에는 아직 이르잖아
​
誰も悲しまぬように 微笑むことが
다레모 카나시마누요우니 호호에무코토가
아무도 슬퍼하지 않도록 미소 짓는 것이
上手くできなかった
우마쿠 데키나캇타
잘 할 수 없었어
​
ひとつ、ただひとつでいい 守れるだけで
히토츠, 타다 히토츠데 이이 마모레루다케데
하나, 단 하나라도 좋아 지킨다는 것만으로도
それで良かったのに
소레데 요캇타노니
그걸로 좋았는데
​
あまりにくだらない 願いが消えない
아마리니 쿠다라나이 네가이가 키에나이
너무나도 시시한 바램이 사라지질 않아
誰にも奪えない魂
다레니모 우바에나이 타마시
누구도 빼앗지 못할 영혼
​
​
何に例えよう 君と僕を
나니니 타토에요우 키미토 보쿠오
무엇에 비유할까, 너와 나를
踵に残る似た傷を
카카토니 노코루 니타 키즈오
발뒤꿈치에 남아있는 닮은 상처를
晴れ間を結えば まだ続く
하레마오 유에바 마다츠즈쿠
맑게 갠 하늘을 엮으면 계속 이어져
行こう、花も咲かないうちに
유코우, 하나모 사카나이 우치니
가자, 꽃도 피어나기 전에
​
これが愛じゃなければ 何と呼ぶのか
코레가 아이쟈나케레바 난토 요부노카
이게 사랑이 아니라면 뭐라 불러야 할까
僕は知らなかった
보쿠와 시라나캇다
나는 몰랐었어
​
呼べよ、恐れるままに 花の名前を
요베요, 오소레루마마니 하나노 나마에오
뷰르자, 두려워하는 그대로 꽃의 이름을
君じゃなきゃ駄目だと
키미쟈 나캬 다메다토
네가 아니면 안된다고
​
鼻先が触れる 呼吸が止まる
하마사키가 후레루 코큐우가 토마루
코끝에 닿아 호흡이 멈투는
痛みは消えないままでいい
이타미와 키에나이 마마데 이이
아픔은 사라지지 않는 채로 좋아
​
あまりにくだらない 願いが消えない
아마리니 쿠다라나이 네가이가 키에나이
너무나도 시시한 바람이 사라지질 않아
止まない
야마나이
멈추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