感電(Kanden)

곡 명
:
感電(Kanden)
가수명
:
米津玄師(Kenshi Yonezu)
앨범명
:
感電(Kanden)
난이도
:
STEP07
BPM
:
103
페이지
:
4 p
발 매
:
2020-07
가 격
:
2,5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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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逃げ出したい夜の往来 行方は未だ不明

(니게다시타이 요루노 오우라이 유쿠에와 마다 후메이)

도망쳐 나오고 싶은 밤의 도로, 아직은 행방불명이야

​

回り回って虚しくって 困っちゃったワンワンワン

(마와리 마왓테 무나시쿳테 코맛?타 왕왕왕)

빙빙 돌기만하고 허무해져서 곤란해졌어, 멍멍멍

​

失ったつもりもないが 何か足りない気分

(우시낫타 츠모리모 나이가 나니카 타리나이 키분)

잃어버린 것도 없을텐데 무언가 부족한 기분

​

ちょっと変にハイになって 吹かし込んだ四輪車

(?토 헨니 하이니 낫테 후카시콘다 욘린샤)

좀 이상하게 신이 나서 불어 넣은 사륜자동차

​

兄弟よ如何かしよう もう何も考えない様

(쿄다이요 도우카시요우 모오 나니모 캉가에나이요오)

형제여 어떡하지? 더이상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는 모양이야

​

銀河系の外れへと さようなら

(긴카케노 하즈레에토 사요나라)

은하계의 바깥으로 안녕

​

真実も 道徳も 動作しないイカれた夜でも

(신지츠모 도오토쿠모 도오사 시나이 이카레타 요루데모)

진실도 도덕도 작동하지 않는 나쁜 밤이라도

​

僕ら手を叩いて笑い合う

(보쿠라 테오 타타이테 와라이아우)

우리는 손뼉을 맞추고 함께 웃어

​

誰にも知られないまま

(다레니모 시라레나이마마)

아무에게도 들키지 않은 채로

​

​

たった一瞬の このきらめきを

(탓타 잇??노 코노 키라메키오)

그저 한 순간의 이 반짝임을

​

食べ尽くそう二人で くたばるまで

(타베츠쿠소오 후타리데 쿠타바루마데)

둘이서 먹어 치우자, 지쳐 쓰러질 때까지

​

そして幸運を 僕らに祈りを

(소시테 코오운오 보쿠라니 이노리오)

그리고 행운을, 우리에게 기도를

​

まだ行こう 誰も追いつけない くらいのスピードで

(마다이코오 다레모 오이츠케나이 쿠라이노 스피도데)

계속 가자, 아무도 따라잡을 수 없을 정도의 스피드로

​

稲妻の様に 生きていたいだけ

(이나즈마노 요오니 이키테이타이 다케)

번개처럼 살아있고 싶을 뿐이야

​

お前はどうしたい? 返事はいらない

(오마에와 도오시타이 헨지와 이라나이)

너는 어떻게 하고싶어? 대답은 필요없어

​

転がした車窓と情景 動機は未だ不明

(코로가시타 샤소오토 죠오케이 도오키와 마다 후메이)

굴러떨어진 자동차의 창문과 광경, 아직은 동기불명이야

​

邪魔臭くて苛ついて 迷い込んだニャンニャンニャン

(쟈마쿠사쿠데 이라츠이테 마요이콘다 냥냥냥)

거슬리고 초조해서 망설였어 냥냥냥

​

ここいらで落とした財布 誰か見ませんでした?

(코코이라데 오토시타 사이후 다레카 미마셍데시타)

이 주변에서 떨어뜨린 지갑, 아무도 못 봤나요?

​

馬鹿みたいについてないね 茶化してくれハイウェイ・スター

(바카미타이니 츠이테나이네 챠카시테쿠레 하이웨이 스타)

바보처럼 재수가 없네, 나를 놀려줘 하이웨이 스타

​

よう相棒 もう一丁 漫画みたいな喧嘩しようよ

(요오 아이보 모오 잇쵸 망가미타이나 켕카오 시요오요)

여- 파트너, 다시 한 번 더 만화같은 싸움을 하자

​

酒落になんないくらいのやつを お試しで

(샤레니 난나이쿠라이노 야츠오 오타메시데)

웃어 넘길 수 없을 정도의 녀석을 시험삼아서

​

正論と 暴論の 分類さえ出来やしない街を

(세이론토 보오론노 분루이사에 데키야시나이 마치오)

올바른 이론과 난폭한 이론의 분별조차 못하는 거리를

​

抜け出して互いに笑い合う

(누케다시테 타가이니 와라이아우)

도망쳐 나와 서로 마주보고 웃어

​

目指すのは メロウなエンディング

(메자스노와 메로우나 엔딩구)

목표로 삼은 건 달콤한 엔딩

​

​

それは心臓を 刹那に揺らすもの

(소레와 신조오오 세츠나니 유라스모노)

그건 심장을 찰나의 순간에 흔드는 것

​

追いかけた途端に 見失っちゃうの

(오이카케타 토탄니 미우시낫챠우노)

뒤쫓아 간 순간 놓쳐버리는 거야

​

きっと永遠が どっかにあるんだと

(킷토 에이엔가 돗카니 아룬다토)

분명 영원함이 어딘가에 있다고

​

明後日を 探し回るのも 悪くはないでしょう

(아삿테오 사가시마와루노모 와루쿠와 나인데쇼)

내일 모레를 찾으러 다니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지

​

お前がどっかに消えた朝より

(오마에가 돗카니 키에타 아사요리)

네가 어딘가로 사라진 아침보다

​

こんな夜の方が まだましさ

(콘나요루노 호오가 마다마시사)

이런 밤이 차라리 좋아

​

肺に睡蓮 遠くのサイレン

(하이니 스이렌 토오쿠노 사이렌)

폐에 핀 수련과 먼 곳에서의 사이렌 소리가

*수련 : 꽃의 한 종류, 연꽃과 비슷

​

響き合う境界線

(히비키아우 쿄오카이센)

함께 울려퍼지는 경계선

​

愛し合う様に 喧嘩しようぜ

(아이시아우요오니 켕카시요오제)

서로 사랑을 하는 듯이 싸움을 하자

​

遺る瀬無さ引っさげて

(야루세나사 힛사게테)

어쩔 수 없는 마음으로

​

​

たった一瞬の このきらめきを

(탓타 잇??노 코노 키라메키오)

그저 한 순간의 이 반짝임을

​

食べ尽くそう二人で くたばるまで

(타베츠쿠소오 후타리데 쿠타바루마데)

둘이서 먹어 치우자, 지쳐 쓰러질 때 까지

​

そして幸運を 僕らに祈りを

(소시테 코오운오 보쿠라니 이노리오)

그리고 행운을, 우리에게 기도를

​

まだ行こう 誰も追いつけない くらいのスピードで

(마다이코오 다레모 오이츠케나이 쿠라이노 스피도데)

계속 가자, 아무도 따라잡을 수 없을 정도의 스피드로

​

それは心臓を 刹那に揺らすもの

(소레와 신조오오 세츠나니 유라스모노)

그건 심장을 찰나의 순간에 흔드는 것

​

追いかけた途端に 見失っちゃうの

(오이카케타 토탄니 미우시낫챠우노)

뒤쫓아 간 순간 놓쳐버리는 거야

​

きっと永遠が どっかにあるんだと

(킷토 에이엔가 돗카니 아룬다토)

분명 영원함이 어딘가에 있을 거라고

​

明後日を 探し回るのも 悪くはないでしょ

(아삿테오 사가시 마와루노모 와루쿠와 나인데쇼)

내일 모레를 찾으러 다니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지

​

稲妻の様に生きていたいだけ

(이나즈마노 요오니 이키테이타이다케)

번개처럼 살아있고 싶을 뿐이야

​

お前はどうしたい? 返事はいらない

(오마에와 도오시타이 헨지와 이라나이)

너는 어떻게 하고싶어? 대답은 필요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