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명
:
Himawari
가수명
:
Kenshi Yonezu
앨범명
:
STRAY SHEEP
난이도
:
STEP07
BPM
:
93
페이지
:
3 p
발 매
:
2020-08
가 격
:
2,500P
가사
悲しくって 蹴飛ばした 地面を強く
카나시쿳테 케토바시타 치멘-오 츠요쿠
슬퍼서 땅바닥을 세게 걷어찼어
跳ねっ返る 光に指を立てて
하넷-카에루 히카리니 유비오 타테테
튕겨지듯 반사되는 빛을 향해 손가락을 세우고
愛したくて 噛み付いた 喉笛深く
아이시타쿠테 카미츠이타 노도후에 후카쿠
사랑하고 싶어서 숨통 깊이 물어뜯었어
その様が あんまりに美しくてさあ
소노사마가 암-마리니 우츠쿠시쿠테사-
그 모습이 너무나도 아름다워서말야
舌を打って 曠野の中 風に抗い
시타오웃-테 코-야노나카 카제니아라가이
혀를 차며 광야에서 바람을 거슬러
夜もすがら 嗄れた産声で歌う
요모스가라 샤가레타 우부고에데 우타우
밤새도록 쉬어버린 첫 울음소리로 노래해
遠く遠く見据えていた 凍て星の先まで
토오쿠 토오쿠 미스에테이타 이테보시노 사키마데
멀리 저 멀리 응시했던 밤하늘 별의 너머까지
痣だらけの心 輝かせて
아자다라케노 코코로 카가야카세테
멍투성이의 마음을 빛내며
その姿をいつだって 僕は追いかけていたんだ
소노 스가타오 이츠닷-테 보쿠와 오이카케테이탄-다
그 모습을 언제나 나는 뒤쫓아온거야
転がるように線を貫いて 突き刺していく切っ先を
코로가루요-니 센오츠라누이테 후키사시테이쿠 킷-사키오
구르듯이 선을 가로지르며 꿰뚫는 그 칼끝을
日陰に咲いたひまわりが 今も夏を待っている
히카게니 사이타 히마와리가 이마모 나츠오 맛-테이루
그늘에 핀 해바라기가 지금도 여름을 기다리고있어
人いきれを裂いて笑ってくれ 僕の奥でもう一度
히토이키레오 사이테와랏-테쿠레 보쿠노 오쿠데 모-이치도
인파의 열기를 뚫고 웃어줘 내 안에서 다시 한번
消し飛べ 散弾銃をぶち抜け 明日へ
케시토베 산-단-쥬-오 부치누케 아시타에
날려없애버려 산탄총을 쏴 뚫어버려 내일로
吐き出せ 北極星へ舵取れ その手で
하키다세 홋-쿄-쿠세-에 카지토레 소노테데
토해내버려 북극성을 향해 키를 돌려 그 손으로
傷ついて 静脈を不意に巡るエレキ
키즈츠이테 죠-먀쿠오 후이니 메구루 에레키
상처입은 채 정맥을 돌연 순환하는 일렉기타
掻き毟って 吹き荒び 鳴る哀歌
카키무싯테 후키스사비 나루에레지
뜯어발겨 휘몰아치며 울려퍼지는 에레지
聴こえているあの時から 少しも絶えぬまま
키코에테이루 아노토키카라 스코시모 타에누마마
들리고있어 그 때부터 조금도 끊이지 않고
震えるほど全て 消えないぜ
후루에루호도 스베테 키에나이제
몸이 떨릴 정도로 그 모든게 사라지질 않아
その姿がいつだって 僕を映し出していた
소노 스가타가 이츠닷테 보쿠오 우츠시다시테이타
그 모습이 언제나 나를 비추고 있었어
もしも同じ街で生まれたら 君のようになれたかな
모시모 오나지 마치데 우마레타라 키미노요-니 나레타카나
만약 같은 거리에서 태어났다면 너처럼 될 수 있었을까
日陰に咲いたひまわりが 今も海を見つめてる
히카게니 사이타 히마와리가 이마모 우미오 미츠메테루
그늘에 핀 해바라기가 지금도 바다를 바라보고있어
聴こえるなら強く叫んでくれ 僕の名をもう一度
키코에루나라 츠요쿠 사켄-데쿠레 보쿠노나오 모-이치도
들린다면 크게 소리쳐줘 나의 이름을 다시 한번
鳴き声 かんかん照りの街路で 佗び戯れ
나키고에 캉-캉-테리노가이로데 와비사레
울음소리 내리쬐는 햇볕아래 가로에서 쓸쓸한 농담을
解き放て 乱反射して遠くへ 鳴り響け
토키하나테 란-한-샤시테 토오쿠에 나리히비케
풀어내버려 난반사하며 저 멀리 울려퍼져줘
その姿をいつだって 僕は追いかけていたんだ
소노 스가타오 이츠닷테 보쿠와 오이카케테이탄-다
그 모습을 언제나 나는 뒤쫓아온거야
転がるように線を貫いて 突き刺していく切っ先を
코로가루요-니 센오츠라누이테 후키사시테이쿠 킷-사키오
구르듯이 선을 가로지르며 꿰뚫는 그 칼끝을
日陰に咲いたひまわりが 今も夏を待っている
히카게니 사이타 히마와리가 이마모 나츠오 맛-테이루
그늘에 핀 해바라기가 지금도 여름을 기다리고있어
人いきれを裂いて笑ってくれ 僕の奥でもう一度
히토이키레오 사이테와랏테쿠레 보쿠노 오쿠데 모-이치도
인파의 열기를 뚫고 웃어줘 내 안에서 다시 한번
消し飛べ 散弾銃をぶち抜け 明日へ
케시토베 산-단-쥬-오 부치누케 아시타에
날려버려 산탄총을 쏴 뚫어버려 내일을 향해
吐き出せ 北極星へ舵取れ その手で
하키다세 홋-쿄-쿠세-에 카지토레 소노테데
토해내버려 북극성을 향해 키를 돌려 그 손으로
카나시쿳테 케토바시타 치멘-오 츠요쿠
슬퍼서 땅바닥을 세게 걷어찼어
跳ねっ返る 光に指を立てて
하넷-카에루 히카리니 유비오 타테테
튕겨지듯 반사되는 빛을 향해 손가락을 세우고
愛したくて 噛み付いた 喉笛深く
아이시타쿠테 카미츠이타 노도후에 후카쿠
사랑하고 싶어서 숨통 깊이 물어뜯었어
その様が あんまりに美しくてさあ
소노사마가 암-마리니 우츠쿠시쿠테사-
그 모습이 너무나도 아름다워서말야
舌を打って 曠野の中 風に抗い
시타오웃-테 코-야노나카 카제니아라가이
혀를 차며 광야에서 바람을 거슬러
夜もすがら 嗄れた産声で歌う
요모스가라 샤가레타 우부고에데 우타우
밤새도록 쉬어버린 첫 울음소리로 노래해
遠く遠く見据えていた 凍て星の先まで
토오쿠 토오쿠 미스에테이타 이테보시노 사키마데
멀리 저 멀리 응시했던 밤하늘 별의 너머까지
痣だらけの心 輝かせて
아자다라케노 코코로 카가야카세테
멍투성이의 마음을 빛내며
その姿をいつだって 僕は追いかけていたんだ
소노 스가타오 이츠닷-테 보쿠와 오이카케테이탄-다
그 모습을 언제나 나는 뒤쫓아온거야
転がるように線を貫いて 突き刺していく切っ先を
코로가루요-니 센오츠라누이테 후키사시테이쿠 킷-사키오
구르듯이 선을 가로지르며 꿰뚫는 그 칼끝을
日陰に咲いたひまわりが 今も夏を待っている
히카게니 사이타 히마와리가 이마모 나츠오 맛-테이루
그늘에 핀 해바라기가 지금도 여름을 기다리고있어
人いきれを裂いて笑ってくれ 僕の奥でもう一度
히토이키레오 사이테와랏-테쿠레 보쿠노 오쿠데 모-이치도
인파의 열기를 뚫고 웃어줘 내 안에서 다시 한번
消し飛べ 散弾銃をぶち抜け 明日へ
케시토베 산-단-쥬-오 부치누케 아시타에
날려없애버려 산탄총을 쏴 뚫어버려 내일로
吐き出せ 北極星へ舵取れ その手で
하키다세 홋-쿄-쿠세-에 카지토레 소노테데
토해내버려 북극성을 향해 키를 돌려 그 손으로
傷ついて 静脈を不意に巡るエレキ
키즈츠이테 죠-먀쿠오 후이니 메구루 에레키
상처입은 채 정맥을 돌연 순환하는 일렉기타
掻き毟って 吹き荒び 鳴る哀歌
카키무싯테 후키스사비 나루에레지
뜯어발겨 휘몰아치며 울려퍼지는 에레지
聴こえているあの時から 少しも絶えぬまま
키코에테이루 아노토키카라 스코시모 타에누마마
들리고있어 그 때부터 조금도 끊이지 않고
震えるほど全て 消えないぜ
후루에루호도 스베테 키에나이제
몸이 떨릴 정도로 그 모든게 사라지질 않아
その姿がいつだって 僕を映し出していた
소노 스가타가 이츠닷테 보쿠오 우츠시다시테이타
그 모습이 언제나 나를 비추고 있었어
もしも同じ街で生まれたら 君のようになれたかな
모시모 오나지 마치데 우마레타라 키미노요-니 나레타카나
만약 같은 거리에서 태어났다면 너처럼 될 수 있었을까
日陰に咲いたひまわりが 今も海を見つめてる
히카게니 사이타 히마와리가 이마모 우미오 미츠메테루
그늘에 핀 해바라기가 지금도 바다를 바라보고있어
聴こえるなら強く叫んでくれ 僕の名をもう一度
키코에루나라 츠요쿠 사켄-데쿠레 보쿠노나오 모-이치도
들린다면 크게 소리쳐줘 나의 이름을 다시 한번
鳴き声 かんかん照りの街路で 佗び戯れ
나키고에 캉-캉-테리노가이로데 와비사레
울음소리 내리쬐는 햇볕아래 가로에서 쓸쓸한 농담을
解き放て 乱反射して遠くへ 鳴り響け
토키하나테 란-한-샤시테 토오쿠에 나리히비케
풀어내버려 난반사하며 저 멀리 울려퍼져줘
その姿をいつだって 僕は追いかけていたんだ
소노 스가타오 이츠닷테 보쿠와 오이카케테이탄-다
그 모습을 언제나 나는 뒤쫓아온거야
転がるように線を貫いて 突き刺していく切っ先を
코로가루요-니 센오츠라누이테 후키사시테이쿠 킷-사키오
구르듯이 선을 가로지르며 꿰뚫는 그 칼끝을
日陰に咲いたひまわりが 今も夏を待っている
히카게니 사이타 히마와리가 이마모 나츠오 맛-테이루
그늘에 핀 해바라기가 지금도 여름을 기다리고있어
人いきれを裂いて笑ってくれ 僕の奥でもう一度
히토이키레오 사이테와랏테쿠레 보쿠노 오쿠데 모-이치도
인파의 열기를 뚫고 웃어줘 내 안에서 다시 한번
消し飛べ 散弾銃をぶち抜け 明日へ
케시토베 산-단-쥬-오 부치누케 아시타에
날려버려 산탄총을 쏴 뚫어버려 내일을 향해
吐き出せ 北極星へ舵取れ その手で
하키다세 홋-쿄-쿠세-에 카지토레 소노테데
토해내버려 북극성을 향해 키를 돌려 그 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