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ce Sign

곡 명
:
Peace Sign
가수명
:
Kenshi Yonezu
앨범명
:
BOOTLEG
난이도
:
STEP04
BPM
:
200
페이지
:
5 p
발 매
:
2017-11
가 격
:
3,5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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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いつか僕らの上をスレスレに
이츠카 보쿠라노 우에오 스레스레니
언젠가 우리의 위를 아슬아슬하게
通り過ぎでいったあの飛行機を
토오리 스기데 잇타 아노 히코―키오
스쳐 지나갔던 그 비행기를
不思議なくらいに?えてる
후시기나 쿠라이니 오보에테루
신기할 정도로 기억하고 있어
意味もないのになぜか
이미모 나이노니 나제카
의미도 없는데 어째선지
不甲斐なくて泣いた日の夜に
후가이 나쿠테 나이타 히노 요루니
칠칠치 못해 울었던 날의 밤
ただ?くなりたいと願ってた
타다 츠요쿠 나리타이토 네갓테타
그저 강해지고 싶다고 바랐어
そのために必要な勇?を
소노 타메니 히츠요나 유-키오
그걸 위해서 필요한 용기를
探し求ていた
사가시 모도메테이타
찾아 헤매고 있었어
殘酷な運命が定まっているとして
잔코쿠나 운메-가 사다맛테이루토시테
잔혹한 운명이 정해져 있다고 해도
それがいつの日か僕の前に現れるとして
소레가 이츠노 히카 보쿠노 마에니 아라와레루토시테
그것이 어느 날엔가 내 앞에 나타난다고 해도
ただ一瞬この一瞬息ができるなら
타다 잇?? 코노 잇?? 이키가 데키루나라
그저 지금 이 순간 숨을 쉴 수 있다면
どうでもいいと思えたその心を
도-데모 이이토 오모에타 소노 코코로오
어찌 되도 좋다고 생각한 그 마음을
もう一度遠くへ行け遠くへ行けと
모-이치도 토쿠에 이케 토쿠에 이케토
다시 한 번 멀리 가라 멀리 가라고
僕の中で誰かが歌う
보쿠노 나카데 다레카가 우타우
내 안의 누군가가 노래해
どうしようもないほど熱烈に
도-시요-모 나이 호도 네츠레츠니
어쩔 수 없을 정도로 열렬히
いつだって目を腫らした君が二度と
이츠닷테 메오 하라시타 키미가 니도토
언제나 눈이 부어있던 네가 두 번 다시
悲しまないように笑える
카나시마나이요―니 와라에루
슬퍼하지 않도록 웃을 수 있는
そんなヒ?ロ?になるための歌
손나 히-로-니 나루타메노 우타
그런 히어로가 되기 위한 노래
さらば?げろピ?スサイン
사라바 카카게로 피스 사인
그렇다면 내걸어 피스 사인
?がっていくスト?リ?を
코로갓테쿠 스토리오
굴러가고 있는 스토리를
守りたいだなんて言えるほど
마모리타이다 난테 이에루 호도
지키고 싶다고 말할 정도로
君が弱くはないの分かってた
키미가 요와쿠와 나이노 와캇테타
네가 약하지 않다는 건 알고있어
それ以上に僕は弱くてさ
소레 이죠니 보쿠와 요와쿠테사
나는 그것보다 약해서
君が大事だったんだ
키미가 다이지닷탄다
네가 소중했던거야
?りで生きていくんだなんてさ
히토리데 이키테 이쿤다 난데사
혼자서 살아갈거라면서
口をついて叫んだあの日から
쿠치오 츠이테 사켄다 아노 히카라
입으로 외쳤던 그 날부터
?わっていく僕を笑えばいい
카왓테이쿠 보쿠오 와라에바 이이
변해가는 나를 보고 웃어줬으면 해
?りが怖い僕を
히토리가 코와이 보쿠오
혼자가 무서운 나를
蹴とばして?みついて息もできなくて
켓토바시테 카미츠이테 이키모 데키나쿠데
걷어차며 물어뜯으며 숨도 쉬지 못하고
?ぐ頭と腹の?がくしゃくしゃになったって
사와구 아타마토 하라노 오쿠가 쿠샤쿠샤니 낫탓테
시끄러운 머리와 뱃 속이 엉망진창이 되버려도
手洗いも痙攣も消えてしまうくらいに
테아라이모 키에렌모 키에테 시마우 쿠라이니
손 씻는 것도 경련도 사라질 정도로
今は?っていたいんだ 君の心に
이마와 사왓테 이타인다 키미노 코코로니
지금은 닿고 싶은거야 너의 마음에
僕たちは きっといつか遠く離れた
보쿠타치와 킷토 이츠카 토오쿠 하나레타
우리들은 분명 언젠가 멀리 떨어진
太陽にすら手が?いて
타이요우니스라 테가 토도이테
태양까지도 손이 닿아
夜明け前を手に入れて笑おう
요아케 마에오 테니 이레테 와라오-
새벽을 손에 넣고선 웃자
そうやって?く燃える色に染まり
소얏테 아오쿠 모에루 이로니 소마리
그렇게 푸르게 타오르는 색으로 물들어
おぼろげな街の向こうへ
오보로게나 마치노 무코-에
아련한 거리 저편으로
手をつないで走っていけるはずだ
테오 츠나이데 하싯테 이케루 하즈다
손을 잡고 달려나갈거야
君と未?を?み描く
키미토 미라이오 누스미에가쿠
너와 미래를 훔쳐내 그려가는
捻りのないスト?リ?を
히네리노 나이 스토리오
비틀림없는 스토리를
かさぶただらけ荒くれた日?が
카사부타 다라케 아라쿠레타 히비가
부스럼 뿐이었던 험난했던 날들이
削り削られ擦り切れた今が
케즈이 케즈라레 스리키레타 이마가
날카롭게 깎이고 닿은 지금이
君の言葉でよみがえる
키미노 코토바데 요미가에루
너의 말로 되살아나
鮮やかにも現れていく
아자야카니모 아라와레테쿠
선명하게도 나타나고 있어
さなぎのままで眠る魂を
사나기노 마마데 네무루 타마시오
번데기인 채로 잠든 영혼을
食べかけのまま捨てたあの夢を
타베카케노 마마 스테타 아노 유메오
먹다 만 채 버린 그 꿈을
もう一度取り?せ
모- 이치도 토리모도세
한 번 더 되찾자
もう一度遠くへ行け遠くへ行けと
모-이치도 토쿠에 이케 토쿠에 이케토
다시 한 번 멀리 가라 멀리 가라고
僕の中で誰かが歌う
보쿠노 나카데 다레카가 우타우
내 안의 누군가가 노래해
どうしようもないほど熱烈に
도-시요-모 나이 호도 네츠레츠니
어쩔 수 없을 정도로 열렬히
いつだって目を腫らした君が二度と
이츠닷테 메오 하라시타 키미가 니도토
언제나 눈이 부어있던 네가 두 번 다시
悲しまないように笑える
카나시마나이요―니 와라에루
슬퍼하지 않도록 웃을 수 있는
そんなヒ?ロ?になるための歌
손나 히-로-니 나루 타메노 우타
그런 히어로가 되기 위한 노래
さらば?げろピ?スサイン
사라바 카카게로 피스 사인
그렇다면 내걸어 피스 사인
?がっていくスト?リ?を
코로갓테쿠 스토리오
굴러가고 있는 스토리를
君と未?を?み描く
키미토 미라이오 누스미에가쿠
너와 미래를 훔쳐내 그려가는
捻りのないスト?リ?を
히네리노나이 스토리오
비틀림없는 스토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