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명
:
メ-デ- _ Mayday
가수명
:
Bump Of Chicken
앨범명
:
Orbital Period
난이도
:
STEP07
BPM
:
140
페이지
:
5 p
발 매
:
2007-12
가 격
:
2,500P
가사
君に嫌われた君の沈?が聞こえた
키미니키라와레타키미노침-모쿠가키코에타
너에게 미움받은 너의 침묵이 들리네
君の目の前に居るのに 遠くから聞こえた
키미노메노마에니이루노니 토-쿠카라키코에타
너의 눈 앞에 있는데 멀리서 들리네
?信源を探したら たどり着いた水溜り
핫-신-겐-오사가시타라 타도리쯔이타미즈타마리
발신원을 찾아 도달한 물웅덩이
これが人の心なら深さなど分からない
코레가히토노코코로나라후카사나도와카라나이
이것이 사람의 마음이라면 깊이는 알 수 없겠지
呼ばれたのが僕でも 僕じゃないとしても
요바레타노가보쿠데모 보쿠쟈나이토시테모
네가 부른 것이 나든 아니든
どうでも良いことだろう 問題は別にあるんだ
도-데모이이코토다로- 몬-다이와베쯔니아룬-다
그런건 아무래도 상관없잖아 문제는 따로 있다고
息は持つだろうか?深い心の底まで
이키와모쯔다로-까 후카이코코로노소코마데
숨은 참을 수 있을까? 깊은 마음 속 바닥에 다다를 때 까지
君が沈めた君を見つけるまで?るつもりさ
키미가시즈메타키미오미쯔케루마데모구루쯔모리사
네가 가라앉혀 둔 너를 찾아낼 때까지 잠수할거야
苦しさと比例して僕らは近づける
쿠루시사토히레-시테보쿠라와치카즈케루
괴로움과 비례해서 우리는 가까이 다가갈 거야
再び呼吸をする時は君と一?に メ?デ?
후타타비코큐-오스루토키와키미토잇-쇼니 메-데-
다시 숨을 쉴 때는 너와 함께 Mayday
僕もまた同じように沈?を聞かれた
보쿠모마따오나지요-니침-모쿠오키카레타
나 또한 똑같이 침묵을 들었지
君もまた同じように飛び?んでくれるなら
키미모마따오나지요-니토비콘-데쿠레루나라
너 또한 똑같이 뛰어 들어 준다면
口付けを預けあおう なくさずに持っていこう
쿠치즈케오아즈케아오- 나쿠사즈니못-테이코-
입맞춤을 서로에게 맡기고 잃어버리지 말고 가지고 가자
君に嫌われた君へ 代わりに?けるよ
키미니키라와레타키미에 카와리니토도케루요
너에게 미움받은 너에게 대신 전해줄게
誰もが違う生き物 他人同士だから
다레모가치가우이키모노 타-닝도-시다카라
모두가 다른 생물 남남이니까
寂しさは知ったときはぬくもりに?付けるんだ
사비시사와싯-타토키와누쿠모리니키즈케룬-다
외로움을 느꼈을 때야 비로소 온기를 느낄 수 있는거야
勇?はなんだろうか 一度心?いたら
유-키와난-다로까 이치도코코로노조이타라
용기란 무엇일까 한 번 마음 속을 엿보니
君が?した痛み1つ?らず散ってしまうよ
키미가카쿠시타이타미히토쯔노코라즈칫-테시마우요
네가 숨긴 아픔이 하나도 남김없이 흩어져버리네
傷つけるかわりに 同じだけ傷つこう
키즈쯔케루카와리니 오나지다케키즈쯔코-
상처를 주는 대신 똑같이 상처 받자
分かち合えるものじゃないのなら 二倍あれば良い
와카치아에루모노쟈나이노나라 니바이아레바이이
서로 나눌 수 있는 것이 아니라면 두배 있으면 돼
怖いのさ 僕も君も
코와이노사 보쿠모키미모
무서운 거야 나도 너도
自分を見るのも見せるのも
지분-오미루노모미세루노모
자신을 보는 것도 보여 주는 것도
あるいは誰かを?くのも
아루이와다레카오노조쿠노모
혹은 누군가를 엿보는 것도
でも精一杯送れた 沈めた自分から祈るようなメ?デ?
데모세-잇-빠이오쿠레타 시즈메타지분-카라이노루요-나메-데-
하지만 힘껏 보냈어 가라앉혀 둔 자신에게서 기원하듯 Mayday
響く救難信? 深い心の片隅
히비쿠쿄-난-싱-고- 후카이코코로노카타스미
울려 퍼지는 구난신호 깊은 마음 속 한 구석
こんな所にいたの? 傍においで逃げなくて良いよ
콘-나토코니이타노 소바니오이데니게나쿠테이이요
이런데 있었어? 내 곁으로 와 도망가지 않아도 돼
?えた?信源に ?けるよ口付け
후에타핫-신-겐-니 토도케루요쿠치즈케
늘어나는 발신원에 전할거야 입맞춤을
君から預かってきたんだよ
키미카라아즈캇-테키탄-다요
네가 나에게 맡긴 거야
勇?はなんだろうか 一度手を?いだら
유-키와난-다로-까 이치도테오쯔나이다라
용기란 무엇일까 한 번 손을 잡으면
離さないまま底まで連れて行くよ 信じて良いよ
하나사나이마마소코마데쯔레테이쿠요 신-지테이이요
놓지 않고 바닥까지 데려 갈거야 믿어도 좋아
息は持つだろうか まぶしい心の底まで
이키와모쯔다로-까 마부시-코코로노소코마데
숨은 참을 수 있을까 눈부신 마음 속 바닥에 다다를 때 까지
再び呼吸をする時は君と一?に メ?デ?
후타타비코큐-오스루토키와키미토잇-쇼니 메-데-
다시 숨을 쉴 때는 너와 함께 Mayday
키미니키라와레타키미노침-모쿠가키코에타
너에게 미움받은 너의 침묵이 들리네
君の目の前に居るのに 遠くから聞こえた
키미노메노마에니이루노니 토-쿠카라키코에타
너의 눈 앞에 있는데 멀리서 들리네
?信源を探したら たどり着いた水溜り
핫-신-겐-오사가시타라 타도리쯔이타미즈타마리
발신원을 찾아 도달한 물웅덩이
これが人の心なら深さなど分からない
코레가히토노코코로나라후카사나도와카라나이
이것이 사람의 마음이라면 깊이는 알 수 없겠지
呼ばれたのが僕でも 僕じゃないとしても
요바레타노가보쿠데모 보쿠쟈나이토시테모
네가 부른 것이 나든 아니든
どうでも良いことだろう 問題は別にあるんだ
도-데모이이코토다로- 몬-다이와베쯔니아룬-다
그런건 아무래도 상관없잖아 문제는 따로 있다고
息は持つだろうか?深い心の底まで
이키와모쯔다로-까 후카이코코로노소코마데
숨은 참을 수 있을까? 깊은 마음 속 바닥에 다다를 때 까지
君が沈めた君を見つけるまで?るつもりさ
키미가시즈메타키미오미쯔케루마데모구루쯔모리사
네가 가라앉혀 둔 너를 찾아낼 때까지 잠수할거야
苦しさと比例して僕らは近づける
쿠루시사토히레-시테보쿠라와치카즈케루
괴로움과 비례해서 우리는 가까이 다가갈 거야
再び呼吸をする時は君と一?に メ?デ?
후타타비코큐-오스루토키와키미토잇-쇼니 메-데-
다시 숨을 쉴 때는 너와 함께 Mayday
僕もまた同じように沈?を聞かれた
보쿠모마따오나지요-니침-모쿠오키카레타
나 또한 똑같이 침묵을 들었지
君もまた同じように飛び?んでくれるなら
키미모마따오나지요-니토비콘-데쿠레루나라
너 또한 똑같이 뛰어 들어 준다면
口付けを預けあおう なくさずに持っていこう
쿠치즈케오아즈케아오- 나쿠사즈니못-테이코-
입맞춤을 서로에게 맡기고 잃어버리지 말고 가지고 가자
君に嫌われた君へ 代わりに?けるよ
키미니키라와레타키미에 카와리니토도케루요
너에게 미움받은 너에게 대신 전해줄게
誰もが違う生き物 他人同士だから
다레모가치가우이키모노 타-닝도-시다카라
모두가 다른 생물 남남이니까
寂しさは知ったときはぬくもりに?付けるんだ
사비시사와싯-타토키와누쿠모리니키즈케룬-다
외로움을 느꼈을 때야 비로소 온기를 느낄 수 있는거야
勇?はなんだろうか 一度心?いたら
유-키와난-다로까 이치도코코로노조이타라
용기란 무엇일까 한 번 마음 속을 엿보니
君が?した痛み1つ?らず散ってしまうよ
키미가카쿠시타이타미히토쯔노코라즈칫-테시마우요
네가 숨긴 아픔이 하나도 남김없이 흩어져버리네
傷つけるかわりに 同じだけ傷つこう
키즈쯔케루카와리니 오나지다케키즈쯔코-
상처를 주는 대신 똑같이 상처 받자
分かち合えるものじゃないのなら 二倍あれば良い
와카치아에루모노쟈나이노나라 니바이아레바이이
서로 나눌 수 있는 것이 아니라면 두배 있으면 돼
怖いのさ 僕も君も
코와이노사 보쿠모키미모
무서운 거야 나도 너도
自分を見るのも見せるのも
지분-오미루노모미세루노모
자신을 보는 것도 보여 주는 것도
あるいは誰かを?くのも
아루이와다레카오노조쿠노모
혹은 누군가를 엿보는 것도
でも精一杯送れた 沈めた自分から祈るようなメ?デ?
데모세-잇-빠이오쿠레타 시즈메타지분-카라이노루요-나메-데-
하지만 힘껏 보냈어 가라앉혀 둔 자신에게서 기원하듯 Mayday
響く救難信? 深い心の片隅
히비쿠쿄-난-싱-고- 후카이코코로노카타스미
울려 퍼지는 구난신호 깊은 마음 속 한 구석
こんな所にいたの? 傍においで逃げなくて良いよ
콘-나토코니이타노 소바니오이데니게나쿠테이이요
이런데 있었어? 내 곁으로 와 도망가지 않아도 돼
?えた?信源に ?けるよ口付け
후에타핫-신-겐-니 토도케루요쿠치즈케
늘어나는 발신원에 전할거야 입맞춤을
君から預かってきたんだよ
키미카라아즈캇-테키탄-다요
네가 나에게 맡긴 거야
勇?はなんだろうか 一度手を?いだら
유-키와난-다로-까 이치도테오쯔나이다라
용기란 무엇일까 한 번 손을 잡으면
離さないまま底まで連れて行くよ 信じて良いよ
하나사나이마마소코마데쯔레테이쿠요 신-지테이이요
놓지 않고 바닥까지 데려 갈거야 믿어도 좋아
息は持つだろうか まぶしい心の底まで
이키와모쯔다로-까 마부시-코코로노소코마데
숨은 참을 수 있을까 눈부신 마음 속 바닥에 다다를 때 까지
再び呼吸をする時は君と一?に メ?デ?
후타타비코큐-오스루토키와키미토잇-쇼니 메-데-
다시 숨을 쉴 때는 너와 함께 May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