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명
:
Yoru ni kakeru
가수명
:
YOASOBI
앨범명
:
Yoru ni kakeru
난이도
:
STEP06
BPM
:
130
페이지
:
4 p
발 매
:
2019-12
가 격
:
2,500P
가사
沈むように溶けてゆくように
시즈무요오니 토케테유쿠요오니
가라 앉는 것처럼, 녹아가는 것처럼
​
二人だけの空が広がる夜に
후타리다케노 소라가 히로가루 요루니
두 사람만의 하늘이 퍼져가는 밤에
​
​
「さよなら」だけだった
「사요나라」다케닷타
「안녕」뿐이었어
​
その一言で全てが分かった
소노 히토 코토데 스베테가 와캇타
그 한 마디로 모든 것을 알았어
​
日が沈み出した空と君の姿
히가 시즈미다시타 소라토 키미노 스가타
해가 지기 시작한 하늘과 너의 모습
​
フェンス越しに重なっていた
휀스고시니 카사낫테이타
펜스 너머로 겹쳐졌어
​
​
初めて会った日から
하지메테 앗타 히카라
처음 만났던 날부터
​
僕の心の全てを奪った
보쿠노 코코로노 스베테오 우밧타
내 마음의 전부를 빼앗았어
​
どこか儚い空気を纏う君は
도코카 하카나이 쿠우키오 마도우 키미와
어딘가 덧없는 분위기를 내두른 너는
​
寂しい目をしてたんだ
사미시이 메오 시테탄다
쓸쓸한 눈을 하고 있었어
​
​
いつだってチックタックと
이츠닷테 칙쿠탁쿠토
언제든 째깍째깍하고
​
鳴る世界で何度だってさ
나루 세카이데 난도닷테사
울리는 세상에서 몇 번이고
​
触れる心無い言葉うるさい声に
후레루 코코로 나이 코토바 우루사이 코에니
느껴지는 마음이 없는 말과 시끄러운 목소리에
​
涙が零れそうでも
나미다가 코보레소오데모
눈물이 흐를 것 같아도
​
ありきたりな喜びきっと二人なら見つけられる
아리키타리나 요로코비 킷토 후타리나라 미츠케라레루
흔해빠진 기쁨을 우리 두 사람이라면 분명 찾을 수 있을 거야
​
​
騒がしい日々に笑えない君に
사와가시이 히비니 와라에나이 키미니
소란스러운 나날들에 웃지 않는 너에게
​
思い付く限り眩しい明日を
오모이츠쿠카기리 마부시이 아스오
떠올릴 수 있는 한 눈부신 내일을
​
明けない夜に落ちてゆく前に
아케아니 요루니 오치테유쿠 마에니
밝지 않는 밤으로 떨어져 가기 전에
​
僕の手を掴んでほら
보쿠노 테오 츠칸데 호라
나의 손을 잡아, 어서
​
​
忘れてしまいたくて閉じ込めた日々も
와스레테시마이타쿠테 토지코메타 히비모
잊어버리고 싶어서 가둬둔 나날들도
​
抱きしめた温もりで溶かすから
다키시메타 누쿠모리데 토카스카라
끌어안은 온기로 녹일 테니
​
怖くないよいつか日が昇るまで
코와쿠나이요 이츠카 히가 노보루마데
무섭지 않아, 언젠가 해가 떠오를 때까지
​
二人でいよう
후타리데 이요오
둘이서 있자
​
​
君にしか見えない
키미니시카 미에나이
너에게만 보이는
​
何かを見つめる君が嫌いだ
나니카오 미츠메루 키미가 키라이다
무언가를 바라보는 네가 싫어
​
見惚れているかのような恋するような
미토레테이루카노요오나 코이스루요오나
홀려있는 듯한, 사랑하는 듯한
​
そんな顔が嫌いだ
손나 카오가 키라이다
그런 얼굴이 싫어
​
​
信じていたいけど信じれないこと
신지테이타이케도 신지레나이코토
믿고 싶지만 믿을 수 없는 것
​
そんなのどうしたってきっと
손나노 도오시탓테 킷토
그런 게 어찌됐든 분명
​
これからだっていくつもあって
코레카라닷테 이쿠츠모 앗테
앞으로도 몇 번이고 있어서
​
そのたんび怒って泣いていくの
소노탐비 오콧테 나이테이쿠노
그럴 때마다 화내고 우는 거야
​
それでもきっといつかはきっと僕らはきっと
소레데모 킷토 이츠카와 킷토 보쿠라와 킷토
그래도 분명, 언젠가는 분명, 우리는 분명
​
分かり合えるさ信じてるよ
와카리아에루사 신지테루요
이해할 수 있을 거야, 믿고 있어
​
​
もう嫌だって疲れたんだって
모오 이야닷테 츠카레탄닷테
이젠 싫다고, 지쳤다고
​
がむしゃらに差し伸べた僕の手を振り払う君
가무샤라니 사시노베타 보쿠노 테오 후리하라우 키미
무턱대고 내민 나의 손을 쳐내는 너
​
もう嫌だって疲れたよなんて
모오 이야닷테 츠카레타요난테
이젠 싫다고, 지쳤어, 라고
​
本当は僕も言いたいんだ
혼토와 보쿠모 이이타이인다
사실은 나도 말하고 싶어
​
​
ほらまたチックタックと
호라 마타 칙쿠탁쿠토
이거 봐, 또다시 째깍째깍하고
​
鳴る世界で何度だってさ
나루 세카이데 난도낫테사
울리는 세상에서 몇 번이고
​
君の為に用意した言葉どれも届かない
키미노 타메니 요오이시타 코토바 도레모 토도카나이
널 위해 준비한 말, 어느 것도 닿지 않아
​
「終わりにしたい」だなんてさ
「오와리니시타이」다난테사
「끝내고 싶어」라고
​
釣られて言葉にした時
츠라레테 코토바니 시타 토키
걸려들어 말로 내뱉은 순간
​
君は初めて笑った
키미와 하지메테 와랏타
너는 처음으로 웃었어
​
​
騒がしい日々に笑えなくなっていた
사와가시이 히비니 와라에나쿠낫테이타
소란스러운 나날들에 웃지 않게 되어간
​
僕の目に映る君は綺麗だ
보쿠노 메니 우츠루 키미와 키레이다
나의 눈에 비친 너는 아름다워
​
明けない夜に溢れた涙も
아케나이 요루니 코보레타 나미다모
밝지 않는 밤에 넘친 눈물도
​
君の笑顔に溶けていく
키미노 에가오니 토케테이쿠
너의 미소에 녹아가
​
​
変わらない日々に泣いていた僕を
카와라나이 히비니 나이테이타 보쿠오
변함없는 나날들에 울고 있던 나를
​
君は優しく終わりへと誘う
키미와 야사시쿠 오와리에토 사소우
너는 다정하게 끝맺음으로 이끌어
​
沈むように溶けてゆくように
시즈무요오니 토케테유쿠요오니
가라 앉는 것처럼, 녹아가는 것처럼
​
染み付いた霧が晴れる
시미츠이타 키리가 하레루
스며든 안개가 개어
​
忘れてしまいたくて閉じ込めた日々に
와스레테시마이타쿠테 토지코메타 히비니
잊어버리고 싶어서 가둬뒀던 나날들에
​
差し伸べてくれた君の手を取る
사시노베테쿠레타 키미노 테오 토루
내밀어 준 너의 손을 잡아
​
涼しい風が空を泳ぐように今吹き抜けていく
스즈시이 카제가 소라오 오요구요오니 이마 후키누케테이쿠
선선한 바람이 하늘을 헤엄치는 것처럼 지금 날아가
​
繋いだ手を離さないでよ
츠나이다 테오 하나사나이데요
잡은 손을 놓지 말아 줘
​
二人 今、 夜に駆け出していく
후타리 이마, 요루니 카케다시테이쿠
두 사람 지금, 밤에 달려나가
시즈무요오니 토케테유쿠요오니
가라 앉는 것처럼, 녹아가는 것처럼
​
二人だけの空が広がる夜に
후타리다케노 소라가 히로가루 요루니
두 사람만의 하늘이 퍼져가는 밤에
​
​
「さよなら」だけだった
「사요나라」다케닷타
「안녕」뿐이었어
​
その一言で全てが分かった
소노 히토 코토데 스베테가 와캇타
그 한 마디로 모든 것을 알았어
​
日が沈み出した空と君の姿
히가 시즈미다시타 소라토 키미노 스가타
해가 지기 시작한 하늘과 너의 모습
​
フェンス越しに重なっていた
휀스고시니 카사낫테이타
펜스 너머로 겹쳐졌어
​
​
初めて会った日から
하지메테 앗타 히카라
처음 만났던 날부터
​
僕の心の全てを奪った
보쿠노 코코로노 스베테오 우밧타
내 마음의 전부를 빼앗았어
​
どこか儚い空気を纏う君は
도코카 하카나이 쿠우키오 마도우 키미와
어딘가 덧없는 분위기를 내두른 너는
​
寂しい目をしてたんだ
사미시이 메오 시테탄다
쓸쓸한 눈을 하고 있었어
​
​
いつだってチックタックと
이츠닷테 칙쿠탁쿠토
언제든 째깍째깍하고
​
鳴る世界で何度だってさ
나루 세카이데 난도닷테사
울리는 세상에서 몇 번이고
​
触れる心無い言葉うるさい声に
후레루 코코로 나이 코토바 우루사이 코에니
느껴지는 마음이 없는 말과 시끄러운 목소리에
​
涙が零れそうでも
나미다가 코보레소오데모
눈물이 흐를 것 같아도
​
ありきたりな喜びきっと二人なら見つけられる
아리키타리나 요로코비 킷토 후타리나라 미츠케라레루
흔해빠진 기쁨을 우리 두 사람이라면 분명 찾을 수 있을 거야
​
​
騒がしい日々に笑えない君に
사와가시이 히비니 와라에나이 키미니
소란스러운 나날들에 웃지 않는 너에게
​
思い付く限り眩しい明日を
오모이츠쿠카기리 마부시이 아스오
떠올릴 수 있는 한 눈부신 내일을
​
明けない夜に落ちてゆく前に
아케아니 요루니 오치테유쿠 마에니
밝지 않는 밤으로 떨어져 가기 전에
​
僕の手を掴んでほら
보쿠노 테오 츠칸데 호라
나의 손을 잡아, 어서
​
​
忘れてしまいたくて閉じ込めた日々も
와스레테시마이타쿠테 토지코메타 히비모
잊어버리고 싶어서 가둬둔 나날들도
​
抱きしめた温もりで溶かすから
다키시메타 누쿠모리데 토카스카라
끌어안은 온기로 녹일 테니
​
怖くないよいつか日が昇るまで
코와쿠나이요 이츠카 히가 노보루마데
무섭지 않아, 언젠가 해가 떠오를 때까지
​
二人でいよう
후타리데 이요오
둘이서 있자
​
​
君にしか見えない
키미니시카 미에나이
너에게만 보이는
​
何かを見つめる君が嫌いだ
나니카오 미츠메루 키미가 키라이다
무언가를 바라보는 네가 싫어
​
見惚れているかのような恋するような
미토레테이루카노요오나 코이스루요오나
홀려있는 듯한, 사랑하는 듯한
​
そんな顔が嫌いだ
손나 카오가 키라이다
그런 얼굴이 싫어
​
​
信じていたいけど信じれないこと
신지테이타이케도 신지레나이코토
믿고 싶지만 믿을 수 없는 것
​
そんなのどうしたってきっと
손나노 도오시탓테 킷토
그런 게 어찌됐든 분명
​
これからだっていくつもあって
코레카라닷테 이쿠츠모 앗테
앞으로도 몇 번이고 있어서
​
そのたんび怒って泣いていくの
소노탐비 오콧테 나이테이쿠노
그럴 때마다 화내고 우는 거야
​
それでもきっといつかはきっと僕らはきっと
소레데모 킷토 이츠카와 킷토 보쿠라와 킷토
그래도 분명, 언젠가는 분명, 우리는 분명
​
分かり合えるさ信じてるよ
와카리아에루사 신지테루요
이해할 수 있을 거야, 믿고 있어
​
​
もう嫌だって疲れたんだって
모오 이야닷테 츠카레탄닷테
이젠 싫다고, 지쳤다고
​
がむしゃらに差し伸べた僕の手を振り払う君
가무샤라니 사시노베타 보쿠노 테오 후리하라우 키미
무턱대고 내민 나의 손을 쳐내는 너
​
もう嫌だって疲れたよなんて
모오 이야닷테 츠카레타요난테
이젠 싫다고, 지쳤어, 라고
​
本当は僕も言いたいんだ
혼토와 보쿠모 이이타이인다
사실은 나도 말하고 싶어
​
​
ほらまたチックタックと
호라 마타 칙쿠탁쿠토
이거 봐, 또다시 째깍째깍하고
​
鳴る世界で何度だってさ
나루 세카이데 난도낫테사
울리는 세상에서 몇 번이고
​
君の為に用意した言葉どれも届かない
키미노 타메니 요오이시타 코토바 도레모 토도카나이
널 위해 준비한 말, 어느 것도 닿지 않아
​
「終わりにしたい」だなんてさ
「오와리니시타이」다난테사
「끝내고 싶어」라고
​
釣られて言葉にした時
츠라레테 코토바니 시타 토키
걸려들어 말로 내뱉은 순간
​
君は初めて笑った
키미와 하지메테 와랏타
너는 처음으로 웃었어
​
​
騒がしい日々に笑えなくなっていた
사와가시이 히비니 와라에나쿠낫테이타
소란스러운 나날들에 웃지 않게 되어간
​
僕の目に映る君は綺麗だ
보쿠노 메니 우츠루 키미와 키레이다
나의 눈에 비친 너는 아름다워
​
明けない夜に溢れた涙も
아케나이 요루니 코보레타 나미다모
밝지 않는 밤에 넘친 눈물도
​
君の笑顔に溶けていく
키미노 에가오니 토케테이쿠
너의 미소에 녹아가
​
​
変わらない日々に泣いていた僕を
카와라나이 히비니 나이테이타 보쿠오
변함없는 나날들에 울고 있던 나를
​
君は優しく終わりへと誘う
키미와 야사시쿠 오와리에토 사소우
너는 다정하게 끝맺음으로 이끌어
​
沈むように溶けてゆくように
시즈무요오니 토케테유쿠요오니
가라 앉는 것처럼, 녹아가는 것처럼
​
染み付いた霧が晴れる
시미츠이타 키리가 하레루
스며든 안개가 개어
​
忘れてしまいたくて閉じ込めた日々に
와스레테시마이타쿠테 토지코메타 히비니
잊어버리고 싶어서 가둬뒀던 나날들에
​
差し伸べてくれた君の手を取る
사시노베테쿠레타 키미노 테오 토루
내밀어 준 너의 손을 잡아
​
涼しい風が空を泳ぐように今吹き抜けていく
스즈시이 카제가 소라오 오요구요오니 이마 후키누케테이쿠
선선한 바람이 하늘을 헤엄치는 것처럼 지금 날아가
​
繋いだ手を離さないでよ
츠나이다 테오 하나사나이데요
잡은 손을 놓지 말아 줘
​
二人 今、 夜に駆け出していく
후타리 이마, 요루니 카케다시테이쿠
두 사람 지금, 밤에 달려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