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ujion(ハルジオン)

곡 명
:
harujion(ハルジオン)
가수명
:
YOASOBI
앨범명
:
harujion
난이도
:
STEP06
BPM
:
130
페이지
:
3 p
발 매
:
2020-05
가 격
:
2,5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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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過ぎてゆく時間の中

스기테 유쿠 토키노 나카

지나가는 시간 속에서



あなたを思い出す

아나타오 오모이다스

너를 떠올려



物憂げに眺める画面に映った二人

모노우게니 나가메루 가멘니 우츳타 후타리

멍하니 지켜본 화면에 비춰진 두 사람은



笑っていた

와랏테 이타

웃고 있었어



知りたくないほど

시리타쿠나이 호도

알고 싶지 않을 정도로



知りすぎてくこと ただ過ぎる日々に呑み込まれたの

시리스기테쿠코토 타다 스기루 히비니 노미코마레타노

지나치게 알게 되는 것 그저 지나가는 나날에 삼켜져갔어



それでもただもう一度だけ会いたくて

소레데모 타다모우 이치도 다케 아이타쿠테

그래도 그저 다시 한 번만 더 만나고 싶어서



あなたの言葉に頷き信じた私を 一人置き去りに時間は過ぎる

아나타노 코토바니 우나즈키 신지타 와타시오 히토리 오키사리니 토키와 스기루

너의 말에 끄덕이고 믿은 나를 홀로 내버려 두고 시간만 흘러가



見えていたはずの 未来も指の隙間をすり抜けた

미에테이타하즈노 미라이모 유미노 스키마오 스리누케타

보였던 것 같은 미래도 손가락 사이를 빠져나가



戻れない日々の欠片とあなたの気配を 今でも探してしまうよ

모도레나이 히비노 카케라토 아나타노 케하이오 이마데모 사가시테시마우요

돌아오지 않는 나날의 조각과 너의 기척을 지금도 찾게 되어버려



まだあの日の二人に手を伸ばしてる

마다 아노 히노 후타리니 테오 노바시테루

아직 그날의 둘에게 손을 뻗고 있어



境界線は自分で引いた

쿄우카이센와 지분데 히이타

경계선은 내가 그었어



「現実は」って見ないフリをしていた

겐지츠왓테 미나이 흐리오 시테이타

「현실은」라며 보지 않는 시늉을 했어



そんな私じゃ

손나보쿠쟈

그런 나로는



見えない見えない

미에나이 미에나이

보이지 않아 보이지 않아



境界線の向こうに咲いた

쿄우카이센노 무코우니 사이타

경계선의 저편에 핀



鮮烈な花達も

센레츠나 하나타치모

선명한 꽃들도



本当は見えてたのに

혼토우와 미에테타노니

사실은 보였는데



知らず知らずの内に

시라즈 시라즈노 우치니

모르는 모르는 사이에



擦り減らした心の扉に鍵をかけたの

스리 헤라시타 코코로노 토비라니 카기오 카케타노

달아 없어진 마음의 문에 열쇠를 잠갔어



そこにはただ美しさの無い

소코니와 타다 우츠쿠시사노 나이

그곳에는 그저 아름답지 않은



私だけが残されていた

와타시다케가 노코사레테이타

나뿐이 남겨져있어



青過ぎる空に目の奥が染みた

아오스기루 소라니 메노 오쿠가 시미타

너무나 푸른 하늘에 눈 속이 젖었어



あの日の景色に取りに帰るの

아노히노 케시키니 토리니 카에루노

그 날의 경치에 가지러 돌아 갈 거야



あなたが好きだと言ってくれた私を

아나타가 스키다토 잇테쿠레타 와타시오

너를 좋아한다고 말해준 나를



誰にも見せずに

다레니모 미세즈니

누구에게도 보여주지 않고



この手で隠した想いが

코노테데 카쿠시타 오모이가

이 손으로 감춘 마음이



今も私の中で生きている

이마모 와타시노 나카데 이키테이루

지금도 내 안에 살아있어



目を閉じてみれば

메오 토지테미레바

눈을 감고 있으면



今も鮮やかに蘇る景色と

이마모 아자야카니 요미가에루 케시키토

지금도 선명하게 떠오르는 경치와



戻れない日々の欠片が

모도레나이 히비노 카케라가

돌아오지 않는 나날의 파편이



映し出したのは

우츠시다시타노와

비추어진 것은



蕾のまま閉じ込めた未来

츠보미노 마마 토지코메타 미라이

성숙하지 못한 채로 가두어버린 미래



もう一度描き出す

모우 이치도 에가키다스

다시 한 번 그려넣어



あの日のあなたの言葉と

아노 히노 아나타노 코토바토

그 날 너의 말과

美しい時間と

우츠쿠시이 토키토

아름다운 시간과



二人で過ごしたあの景色が

후타리데 스고시타 아노 케시키가

둘이서 지낸 그 경치가



忘れてた想いと

와스레테타 오모이토

잊어버린 마음과



失くしたはずの未来を繋いでいく

나쿠시타 하즈노 미라이오 츠나이데이쿠

잃어버렸을 터인 미래를 이어 줘



戻れない日々の続きを歩いていくんだ

모도레나이 히비노 츠즈키오 아루이테이쿤다

돌아오지 않는 나날의 연속을 걸어 나아가는 것이야



これからも、あなたがいなくても

코레카라모 아나타가 이나쿠테모

앞으로도, 네가 없어도



あの日の二人に手を振れば

아노 히노 후타리니 테오 후레바

그날의 둘에게 손을 흔들면



確かに動き出した

타시카니 우고키다시타

분명히 움직인



未来へ

미라이에

미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