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명
:
건널수 없는 강
가수명
:
한영애
앨범명
:
한영애
난이도
:
STEP04
BPM
:
66
리듬패턴
:
SlowRock
페이지
:
2 p
발 매
:
1986-01
가 격
:
2,500P
가사
손을 내밀면 잡힐 것 같이
너는 곁에 있어도
언제부턴가 우리 사이에
흐르는 강물
이젠 건널 수 없네
내가 다가면 너는 또 멀리
강둑 뒤로 숨어서
아름다웠던 지난 일들을
흘려보내고
소리도 없이 웃네
그리워해도 보이는 것은
흘러가는 강물 뿐
건너려 해도 건널 수 없이
멀어 멀어져가서
이젠 보이지 않네
이젠 이젠 보이지 않네
너는 곁에 있어도
언제부턴가 우리 사이에
흐르는 강물
이젠 건널 수 없네
내가 다가면 너는 또 멀리
강둑 뒤로 숨어서
아름다웠던 지난 일들을
흘려보내고
소리도 없이 웃네
그리워해도 보이는 것은
흘러가는 강물 뿐
건너려 해도 건널 수 없이
멀어 멀어져가서
이젠 보이지 않네
이젠 이젠 보이지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