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명
:
날개 잃은 천사
버 전
:
쉬운악보
가수명
:
룰라
작사/작곡가
:
최준영
앨범명
:
날개 잃은 천사
난이도
:
STEP02
BPM
:
129
페이지
:
4 p
발 매
:
1995-03
가 격
:
2,500P
가사
아 그럴꺼야 나를 아낄려고
굳이 내게 말 안하고 멀리 떠나갔던가
아 그럴꺼야 나를 아낄려고
굳이 네게 말 안하고 멀리 떠나갔던가
아 그럴꺼야 나를 아낄려고
굳이 네게 말 안하고 멀리 떠나갔던가
아 그럴꺼야 나를 아낄려고
굳이 네게 말 안하고 멀리 떠나갔던가
천사를 찾아 사바 사바 사바
천사를 찾아 사바 사바 사바
천사를 찾아 헤메이지
잃어버린 내 모습을 찾아 사바 사바 사바
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네게 친해지려 할 때
네가 싫고 넌 키도 작고 차도 없다했지 난 오
이런 저런 조건 조건 따지다 보니까
진실한 사랑의 의미 의미
도대체가 도대체가 찾을수가 없어.
쉽게 찾을 수가 있는데 내 마음속에 있는데
조용하게 눈을 감고 생각하면 알 수 있어
천사를 찾아 방황하는 나의
예전의 그 모습 찾아 샤바
나 이제 알아
혼자된 기분을 그건 착각이었어.
느낄 수 있니
사랑의 시작은 외로움의 끝인걸.
언제라도 넌 내가 원한 것을
다 줄듯 보였고 (사바 사바 사바)
변덕스러운 내 기분 맞추려
고민도 하고 (사바 사바 사바)
하지만 너의 고마웠던 사랑을
난 당연한 듯 생각했었던 거야.
나 이제 알아
혼자된 기분을 그건 착각이었어.
느낄 수 있니
사랑의 시작은 외로움의 끝인걸.
아 자기 장자기예
아 자기 장자기예
아 자기 장자기예
쉽게 찾을 수가 있는데 내 마음속에 있는데
조용하게 눈을 감고 생각하면 알 수 있어.
천사를 찾아 헤메이지
잃어버린 내 모습을 찾아 사바
나 이제 알아
혼자된 기분을 그건 착각이었어.
느낄 수 있니
사랑의 시작은 외로움의 끝인걸.
언제라도 넌 내가 원한 것을
다 줄듯 보였고 (사바 사바 사바)
변덕스러운 내 기분 맞추려
고민도 하고 (사바 사바 사바)
하지만 너의 고마웠던 사랑을
난 당연한 듯 생각했었던 거야.
나 이제 알아
혼자된 기분을 그건 착각이었어
느낄 수 있니
사랑의 시작은 외로움의 끝인걸
나 이제 알아
혼자된 기분을 그건 착각이었어
느낄 수 있니
사랑의 시작은 외로움의 끝인걸
아 그럴꺼야 나를 아낄려고
굳이 내게 말 안하고 멀리 떠나갔던가
아 그럴꺼야 나를 아낄려고
굳이 네게 말 안하고 멀리 떠나갔던가
아 그럴꺼야 나를 아낄려고
굳이 네게 말 안하고 멀리 떠나갔던가
아 그럴꺼야 나를 아낄려고
굳이 네게 말 안하고 멀리 떠나갔던가
굳이 내게 말 안하고 멀리 떠나갔던가
아 그럴꺼야 나를 아낄려고
굳이 네게 말 안하고 멀리 떠나갔던가
아 그럴꺼야 나를 아낄려고
굳이 네게 말 안하고 멀리 떠나갔던가
아 그럴꺼야 나를 아낄려고
굳이 네게 말 안하고 멀리 떠나갔던가
천사를 찾아 사바 사바 사바
천사를 찾아 사바 사바 사바
천사를 찾아 헤메이지
잃어버린 내 모습을 찾아 사바 사바 사바
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네게 친해지려 할 때
네가 싫고 넌 키도 작고 차도 없다했지 난 오
이런 저런 조건 조건 따지다 보니까
진실한 사랑의 의미 의미
도대체가 도대체가 찾을수가 없어.
쉽게 찾을 수가 있는데 내 마음속에 있는데
조용하게 눈을 감고 생각하면 알 수 있어
천사를 찾아 방황하는 나의
예전의 그 모습 찾아 샤바
나 이제 알아
혼자된 기분을 그건 착각이었어.
느낄 수 있니
사랑의 시작은 외로움의 끝인걸.
언제라도 넌 내가 원한 것을
다 줄듯 보였고 (사바 사바 사바)
변덕스러운 내 기분 맞추려
고민도 하고 (사바 사바 사바)
하지만 너의 고마웠던 사랑을
난 당연한 듯 생각했었던 거야.
나 이제 알아
혼자된 기분을 그건 착각이었어.
느낄 수 있니
사랑의 시작은 외로움의 끝인걸.
아 자기 장자기예
아 자기 장자기예
아 자기 장자기예
쉽게 찾을 수가 있는데 내 마음속에 있는데
조용하게 눈을 감고 생각하면 알 수 있어.
천사를 찾아 헤메이지
잃어버린 내 모습을 찾아 사바
나 이제 알아
혼자된 기분을 그건 착각이었어.
느낄 수 있니
사랑의 시작은 외로움의 끝인걸.
언제라도 넌 내가 원한 것을
다 줄듯 보였고 (사바 사바 사바)
변덕스러운 내 기분 맞추려
고민도 하고 (사바 사바 사바)
하지만 너의 고마웠던 사랑을
난 당연한 듯 생각했었던 거야.
나 이제 알아
혼자된 기분을 그건 착각이었어
느낄 수 있니
사랑의 시작은 외로움의 끝인걸
나 이제 알아
혼자된 기분을 그건 착각이었어
느낄 수 있니
사랑의 시작은 외로움의 끝인걸
아 그럴꺼야 나를 아낄려고
굳이 내게 말 안하고 멀리 떠나갔던가
아 그럴꺼야 나를 아낄려고
굳이 네게 말 안하고 멀리 떠나갔던가
아 그럴꺼야 나를 아낄려고
굳이 네게 말 안하고 멀리 떠나갔던가
아 그럴꺼야 나를 아낄려고
굳이 네게 말 안하고 멀리 떠나갔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