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명
:
잔인한 아침
가수명
:
산울림
앨범명
:
무지개
난이도
:
STEP01
BPM
:
76
페이지
:
2 p
발 매
:
1997-01
가 격
:
2,500P
가사
일어나 보니 흐트러진 침대
밤새 휘어진 안경다릴 손보며
눈을 들어 밖을 보니
취기 남은 눈에 햇살이 눈부셔
멀리서 들리는 자동차 소리에
나는 다시 혼자된 거야
어렴풋이 토막난 기억들
불빛들과 거리에 간판들
오고가던 많은 사람들
비틀거리면서 바라본 빌딩들
사나운 차들이 날뛰는 거리에
나는 나를 저주한 거야
밤새 뒤척이며 너를
불렀어 불렀어
이게 아닐 꺼라 다시
물었어 물었어
작은 나의 잘못 용설
빌었어 빌었어
하지만 이 잔인한 아침
어렴풋이 토막난 기억들
불빛들과 거리에 간판들
오고가던 많은 사람들
비틀거리면서 바라본 빌딩들
사나운 차들이 날뛰는 거리에
나는 나를 저주한 거야
밤새 뒤척이며 너를
불렀어 불렀어
이게 아닐 꺼라 다시
물었어 물었어
작은 나의 잘못 용설
빌었어 빌었어
하지만 이 잔인한 아침
밤새 휘어진 안경다릴 손보며
눈을 들어 밖을 보니
취기 남은 눈에 햇살이 눈부셔
멀리서 들리는 자동차 소리에
나는 다시 혼자된 거야
어렴풋이 토막난 기억들
불빛들과 거리에 간판들
오고가던 많은 사람들
비틀거리면서 바라본 빌딩들
사나운 차들이 날뛰는 거리에
나는 나를 저주한 거야
밤새 뒤척이며 너를
불렀어 불렀어
이게 아닐 꺼라 다시
물었어 물었어
작은 나의 잘못 용설
빌었어 빌었어
하지만 이 잔인한 아침
어렴풋이 토막난 기억들
불빛들과 거리에 간판들
오고가던 많은 사람들
비틀거리면서 바라본 빌딩들
사나운 차들이 날뛰는 거리에
나는 나를 저주한 거야
밤새 뒤척이며 너를
불렀어 불렀어
이게 아닐 꺼라 다시
물었어 물었어
작은 나의 잘못 용설
빌었어 빌었어
하지만 이 잔인한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