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명
:
소낙비
가수명
:
산울림
앨범명
:
웃는 모습으로 간직하고 싶어
난이도
:
STEP06
BPM
:
198
페이지
:
4 p
발 매
:
1983-01
가 격
:
2,500P
가사
한여름에 길을 걷다가
소낙비 만났네
우물 쭈물 하다가
흠뻑 젖어 버렸네
구름은 몰래 밀려왔고
난 그걸 몰랐네
나올 땐 하늘이 맑아서
우산은 생각지도 못했네
어서 돌아가 따뜻한 방에
몸을 녹이고 새 옷 갈아 입겠네
젖은 옷은 해나면
깨끗이 빨아
말려 입어야지
말려 입어야지
말려 입어야지
한여름에 길을 걷다가
소낙비 만났네
우물 쭈물 하다가
흠뻑 젖어 버렸네
구름은 몰래 밀려왔고
난 그걸 몰랐네
나올 땐 하늘이 맑아서
우산은 생각지도 못했네
어서 돌아가 따뜻한 방에
몸을 녹이고 새 옷 갈아 입겠네
젖은 옷은 해나면
깨끗이 빨아
말려 입어야지
말려 입어야지
말려 입어야지
소낙비 만났네
우물 쭈물 하다가
흠뻑 젖어 버렸네
구름은 몰래 밀려왔고
난 그걸 몰랐네
나올 땐 하늘이 맑아서
우산은 생각지도 못했네
어서 돌아가 따뜻한 방에
몸을 녹이고 새 옷 갈아 입겠네
젖은 옷은 해나면
깨끗이 빨아
말려 입어야지
말려 입어야지
말려 입어야지
한여름에 길을 걷다가
소낙비 만났네
우물 쭈물 하다가
흠뻑 젖어 버렸네
구름은 몰래 밀려왔고
난 그걸 몰랐네
나올 땐 하늘이 맑아서
우산은 생각지도 못했네
어서 돌아가 따뜻한 방에
몸을 녹이고 새 옷 갈아 입겠네
젖은 옷은 해나면
깨끗이 빨아
말려 입어야지
말려 입어야지
말려 입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