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명
:
어쩌다 마주친 그대
버 전
:
쉬운악보
가수명
:
송골매 (Song Gol Mae)
앨범명
:
송골매 2집
난이도
:
STEP04
BPM
:
122
페이지
:
2 p
발 매
:
1982-01
가 격
:
2,500P
가사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 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두근
답답한 이 내 마음 바람 속에 날려 보내리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내 마음을 빼앗아 버렸네
이슬처럼 영롱한 그대 고운 두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 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두근
바보 바보 나는 바보인가봐
그대에게 할 말이 있는데 왜이리 용기가 없을까
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두근
바보 바보 나는 바보인가봐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 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두근
답답한 이 내 마음 바람 속에 날려 보내리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내 마음을 빼앗아 버렸네
이슬처럼 영롱한 그대 고운 두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 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두근
바보 바보 나는 바보인가봐
그대에게 할 말이 있는데 왜이리 용기가 없을까
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두근
바보 바보 나는 바보인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