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명
:
성아의 이야기
가수명
:
백영규
앨범명
:
백영규 Best
난이도
:
STEP07
BPM
:
78
페이지
:
2 p
발 매
:
1989-09
가 격
:
2,500P
가사
갈색으로 물들인 높은 하늘에
가득담고 싶다했었지
진실만이 꺼져가는 하얀 촛불을
밝혀준다 믿고 있었지
풀잎하나 이슬하나
하얀눈 낙옆 한잎은
사계절은 끈임도없이
바람에 일고있네
오 성이여 오 계절이여
상처없는 영혼이 어디 있으랴
별도없다 바람도 없다
물새울며 지나간단다
눈물없이 떠나가는 맑은 이슬이
그렇게도 슬퍼 보이나
흐트러진 웃음만 겨울바다에
쓸쓸하게 사라져가네
오 성이여 오 계절이여
상처없는 영혼이 어디 있으랴
별도없다 바람도 없다
물새울며 지나간단다
눈물없이 떠나가는 맑은 이슬이
그렇게도 슬퍼 보이나
흐트러진 웃음만 겨울바다에
쓸쓸하게 사라져가네
쓸쓸하게 사라져가네
쓸쓸하게 사라져가네
가득담고 싶다했었지
진실만이 꺼져가는 하얀 촛불을
밝혀준다 믿고 있었지
풀잎하나 이슬하나
하얀눈 낙옆 한잎은
사계절은 끈임도없이
바람에 일고있네
오 성이여 오 계절이여
상처없는 영혼이 어디 있으랴
별도없다 바람도 없다
물새울며 지나간단다
눈물없이 떠나가는 맑은 이슬이
그렇게도 슬퍼 보이나
흐트러진 웃음만 겨울바다에
쓸쓸하게 사라져가네
오 성이여 오 계절이여
상처없는 영혼이 어디 있으랴
별도없다 바람도 없다
물새울며 지나간단다
눈물없이 떠나가는 맑은 이슬이
그렇게도 슬퍼 보이나
흐트러진 웃음만 겨울바다에
쓸쓸하게 사라져가네
쓸쓸하게 사라져가네
쓸쓸하게 사라져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