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명
:
해운대 연가(Only Left Hand)
가수명
:
전철
작사/작곡가
:
정찬우 이호준
앨범명
:
딱 걸렸어
난이도
:
STEP02
BPM
:
124
페이지
:
2 p
발 매
:
2003-07
가 격
:
2,500P
가사
푸른 물결 춤을 추고 물새 날아드는
해운대의 밤은 또 그렇게 지나가는데
솔밭 길을 걷던 우리들의 사랑 얘기가
파도에 밀려 사라지네
하얀 모래밭에 사랑해란 글씨를 쓰며
영원히 날 사랑한다 맹세하던 그대
널 널 널 사랑해
떨리는 내 입술에 키스해 주던 너
보고 싶은 사랑 추억 속에 그대
해운대에 사랑이여
푸른 물결 춤을 추고 물새 날아드는
해운대의 밤은 또 그렇게 지나가는데
솔밭 길을 걷던 우리들의 사랑 얘기가
파도에 밀려 사라지네
하얀 모래밭에 사랑해란 글씨를 쓰며
영원히 날 사랑한다 맹세하던 그대
널 널 널 사랑해
떨리는 내 입술에 키스해 주던 너
보고 싶은 사랑 추억 속에 그대
해운대에 사랑이여
보고 싶은 사랑 추억 속에 그대
해운대에 사랑이여
해운대의 밤은 또 그렇게 지나가는데
솔밭 길을 걷던 우리들의 사랑 얘기가
파도에 밀려 사라지네
하얀 모래밭에 사랑해란 글씨를 쓰며
영원히 날 사랑한다 맹세하던 그대
널 널 널 사랑해
떨리는 내 입술에 키스해 주던 너
보고 싶은 사랑 추억 속에 그대
해운대에 사랑이여
푸른 물결 춤을 추고 물새 날아드는
해운대의 밤은 또 그렇게 지나가는데
솔밭 길을 걷던 우리들의 사랑 얘기가
파도에 밀려 사라지네
하얀 모래밭에 사랑해란 글씨를 쓰며
영원히 날 사랑한다 맹세하던 그대
널 널 널 사랑해
떨리는 내 입술에 키스해 주던 너
보고 싶은 사랑 추억 속에 그대
해운대에 사랑이여
보고 싶은 사랑 추억 속에 그대
해운대에 사랑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