心臓からあふれ出した声で

신조우카라 아후레 다시타 코에데

심장으로부터 흘러 넘친 목소리로

歌うメロディ 振り向いた未来

우타우 메로디 후리무이타 미라이

노래하는 멜로디 뒤돌아본 미래

君から あふれ出した声と

키미카라 아후레 다시타 코에토

너로부터 흘러 넘친 목소리와

合わさって響いた 群青の空の下

아와삿테 히비이타 군죠우노 소라노 시타

어울려져 울린 군청색의 하늘 아래

​

夢じゃない 夢じゃない 涙の足跡

유메쟈나이 유메쟈나이 나미다노 아시아토

꿈이아니야 꿈이아니야 눈물의 발자취

嘘じゃない 嘘じゃない 泥だらけの笑顔

우소쟈나이 우소쟈나이 도로다라케노 에가오

거짓말이아니야 거짓말이아니야 진흙투성이의 미소

夢じゃない 夢じゃない 肩を組んで叫びたい

유메쟈나이 유메쟈나이 카타오쿤데 사케비타이

꿈이아니야 꿈이아니야 어깨동무하고 외치고싶어

僕らの想い 届け!

보쿠라노 오모이 토도케!

우리들의 마음 닿아라!

​

奇跡じゃなくていい 美しくなくていい

키세키쟈 나쿠테이이 우츠시쿠 나쿠테이이

기적이 아니여도 좋아 아름답지 않아도 좋아

生きがいってやつが光輝くから

이키가잇테 야츠가 히카리 카가야쿠카라

삶의 보람이라는 녀석이 빛나는거니까

切れないバッテリー 魂の限り

키레나이 밧테리-타마시이노 카기리

닳지않는 배터리,영혼이 있는 한은

宿命ってやつを燃やして 暴れ出すだけなんだ

슈쿠메잇테 야츠오 모야시테 아바레다스다케난다

숙명이라는 녀석을 태우면서 날뛰고있을뿐이야

​

沈黙が続いたイヤフォン

친모쿠가 츠즈이타 이야혼

침묵이 이어진 이어폰

自分の弱さに遠ざかってく未来

지분노 요와사니 토오자캇테쿠 미라이

자신의 약함에 멀어져가던 미래

「大丈夫」や「頑張れ」って歌詞に

「다이죠부」야 「간바레」ㅅ테 카시니

「괜찮아」나 「힘내」 라는 가사에

苛立ってしまった そんな夜もあった

이라닷테시맛타 손나 요루모앗타

초조해져버린 그런 밤도있었어

​

夢じゃない 夢じゃない あの日の悔しさと

유메쟈나이 유메쟈나이 아노 히노 쿠야시사토

꿈이아니야 꿈이아니야 그 날의 분함과

忘れない 忘れない 掌の爪痕

와스레나이 와스레나이 테노히라노 츠메아토

잊지않아 잊지않아 손바닥의 손톱자국

無駄じゃない 無駄じゃない それも全て讃えたい

무다쟈나이 무다쟈나이 소레모 스베테 타타에타이

소용없지않아 소용없지않아 그것도 전부 칭찬하고싶어

もうあと少し

모우 아토 스코시

앞으로 아주 조금

​

願いの熱さに 汗まみれになったり

네가이노 아츠사니 아세마미레니 낫타리

소원의 열기에 땀투성이가 되거나

期待背負って立って 重さに臆病になるけど

키타이숏테 탓테 오모사니 오쿠뵤우니 나루케도

기대짊어져 일어서고는 무게에 겁쟁이가 되지만

僕らの背番号 それは背中じゃなく 瞳の奥のアンサー

보쿠라노 세반코우 소레와 세나카쟈나쿠 히토미노 오쿠노 안사-

우리들의 등번호 그건 등이아니라 눈동자 속에 앤서-

重なって 照らし合ってく forever

카사낫테 테라시앗테쿠 forever

겹쳐져 비춰지고있어 forever

​

緊張から不安が芽生えて

킨쵸우카라 후안가 메바에테

긴장으로부터 불안이 싹터서

根を張るみたいに 僕らを支配する

네오 하루미타이니 보쿠라오 시하이스루

뿌리를 뻗듯이 우리들을 지배해

そんなものに負けてたまるかと

손나모노니 마케테 타마루카토

그런거에 지고는 참을수있냐고

今 宿命ってやつを燃やして 暴れ出す

이마 슈쿠메잇테 야츠오 모야시테 아바레 다스

지금 숙명이라는 녀석을 태우면서 날뛰기 시작해

​

届け!

토도케!

닿아라!

奇跡じゃなくていい 美しくなくていい

키세키쟈나쿠테이이 우츠시쿠나쿠테이이

기적이 아니여도 좋아 아름답지 않아도 좋아

生きがいってやつが光輝くから

이키가잇테 야츠가 히카리 카가야쿠카라

삶의 보람이라는 녀석이 빛나는거니까

切れないバッテリー 魂の限り

키레나이 밧테리-타마시이노 카기리

닳지않는 배터리,영혼이 있는 한은

​

宿命ってやつを燃やして 暴れ出すだけなんだ

슈쿠메잇테 야츠오 모야시테 아바레다스 다케난다

숙명이라는 녀석을 태우면서 날뛰고있을 뿐이야

​

ただ宿命ってやつをかざして 立ち向かうだけなんだ

타다 슈쿠메잇테 야츠오 카자시테 타치무카우다케난다

그저 숙명이라는 녀석을 비추어 맞설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