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명
:
あの夢をなぞって(Ano yume wo nazotte)
가수명
:
YOASOBI
앨범명
:
Ano yume wo nazotte
난이도
:
STEP05
BPM
:
180
페이지
:
3 p
발 매
:
2020-01
가 격
:
2,500P
가사
夜の空を飾る椅麗な花
(요루노 소라오 카자루 키레이나 하나)
밤하늘을 장식하는 아름다운 꽃
​
街の声をぎゅっと光が包み込む
(마치노 코에오 ?緇 히카리가 츠츠미코무)
거리의 목소리를 빛이 꼬옥 감싸안아
​
音の無い2人だけの世界で
(오토노 나이 후타리다케노 세카이데)
소리 없는 두 사람만의 세계에서
​
聞こえた言葉は
(키코에타 코토바와)
들려온 말은
​
「好きだよ」
(스키다요)
「좋아해」
​
夢の中で見えた未来のこと
(유메노 나카데 미에타 미라이노 코토)
꿈 속에서 본 미래
​
夏の夜君と並ぶ影が二つ
(나츠노 요루 키미토 나라부 카게가 후타츠)
여름밤, 네 옆에 늘어선 그림자가 둘
​
最後の花火が空に昇って消えたら
(사이고노 하나비가 소라니 노봇테 키에타라)
마지막 불꽃이 하늘에 올라 사라졌다면​
​
それを合図に
(소레오 아이즈니)
그걸 신호로
​
いつも通りの朝に
(이츠모도오리노 아사니)
언제나와 같은 아침에
​
いつも通りの君の姿
(이츠모도오리노 키미노 스가타)
언제나와 같은 네 모습​
​
思わず目を逸らしてしまったのは
(오모와즈 메오 소라시테시맛타노와)
무심코 눈을 돌려버렸던 건
​
どうやったって忘れられない君の言葉
(도오얏탓테 와스레라레나이 키미노 코토바)
어떻게 해도 잊히지 않는 네 말이
​
今もずっと響いてるから
(이마모 즛토 히비이테루카라)
지금도 계속 울려퍼지고 있으니까
​
夜を抜けて夢の先へ
(요루오 누케테 유메노 사키에)
밤을 빠져나가 꿈의 너머로
​
辿り着きたい未来へ
(타도리츠키타이 미라이에)
도착하고픈 미래로
​
本当にあの夢に本当にって今も
(혼또오니 아노 유메니 혼또오닛테 이마모)
정말 그 꿈으로, 정말? 이라며 지금도
​
不安になってしまうけどきっと
(후안니 낫테시마우케도 킷토)
불안해지지만 그래도 반드시
​
今を抜けて明日の先へ
(이마오 누케테 아스노 사키에)
지금을 빠져나가 내일의 저편으로​
​
二人だけの場所へ
(후타리다케노 바쇼에)
우리 둘만의 장소로
​
もうちょっと
(모오 ?토)
조금 더
​
どうか変わらないで
(도오카 카와라나이데)
부디 변하지 말아줘
​
もうちょっと
(모오 ?토)
조금만 더,
​
きみからの言葉
(키미카라노 코토바)
네가 들려줬던 말
​
あの未来で待っているよ
(아노 미라이데 맛테이루요)
그 미래에서 기다리고 있을게
​
誰も知らない
(다레모 시라나이)
아무도 모르는
​
二人だけの夜
(후타리다케노 요루)
둘만의 밤
​
待ち焦がれていた景色と重なる
(마치코가레테이타 케시키토 카사나루)
애타게 기다리던 풍경과 겹쳐져
​
夏の空に未来と今繋がる様に開く花火
(나츠노 소라니 미라이토 이마 츠나가루요오니 히라쿠 하나비)
미래와 지금을 잇듯이 여름하늘에 펼쳐진 불꽃​
​
君とここでほらあの夢をなぞる
(키미토 코코데 호라 아노 유메오 나조루)
봐, 이곳에서 너와 그 꿈을 덧그려
​
見上げた空を飾る光が今照らした横顔
(미아게타 소라오 카자루 히카리가 이마 테라시타 요코가오)
올려다본 하늘을 장식하는 빛이 문득 비춰낸 옆얼굴
​
そうずっとこの景色のために
(소오 즛토 코노 케시키노 타메니)
그래, 줄곧 이 풍경을 위해서
​
そうきっとほら二つの未来が
(소오 킷토 호라 후타츠노 미라이가)
그래, 분명 두 개의 미래가
​
今重なり合う
(이마 카사나리아우)
지금 서로 겹쳐져
​
夜の中で君と2人
(요루노 나카데 키미토 후타리)
밤 속에서 너와 단둘이​
​
辿り着いた未来で
(타도리츠이타 미라이데)
도착한 미래에서
​
大丈夫想いはきっと大丈夫伝わる
(다이죠오부 오모이와 킷토 다이죠오부 츠타와루)
괜찮아 마음은 반드시, 괜찮아, 전해질 거야
​
あの日見た夢の先へ
(아노 히 미타 유메노 사키에)
그날 본 꿈의 너머로
​
今を抜けて明日の先で
(이마오 누케테 아스노 사키데)
지금을 빠져나가 내일의 저편에서
​
また出会えた君へ
(마타 데아에타 키미에)
다시 만난 너에게로
​
もうちょっと
(모오 ?토)
조금 더
​
どうか終わらないで
(도오카 오와라나이데)
부디 끝나지 말아줘
​
もうちょっと
(모오 ?토)
조금만 더,
​
ほら最後の花火が今
(호라 사이고노 하나비가 이마)
봐, 마지막 불꽃이 지금
​
二人を包む
(후타리오 츠츠무)
두 사람을 감싸
​
音の無い世界に響いた
(오토노 나이 세카이니 히비이타)
소리 없는 세계에 울려퍼진
​
「好きだよ」
(스키다요)
(요루노 소라오 카자루 키레이나 하나)
밤하늘을 장식하는 아름다운 꽃
​
街の声をぎゅっと光が包み込む
(마치노 코에오 ?緇 히카리가 츠츠미코무)
거리의 목소리를 빛이 꼬옥 감싸안아
​
音の無い2人だけの世界で
(오토노 나이 후타리다케노 세카이데)
소리 없는 두 사람만의 세계에서
​
聞こえた言葉は
(키코에타 코토바와)
들려온 말은
​
「好きだよ」
(스키다요)
「좋아해」
​
夢の中で見えた未来のこと
(유메노 나카데 미에타 미라이노 코토)
꿈 속에서 본 미래
​
夏の夜君と並ぶ影が二つ
(나츠노 요루 키미토 나라부 카게가 후타츠)
여름밤, 네 옆에 늘어선 그림자가 둘
​
最後の花火が空に昇って消えたら
(사이고노 하나비가 소라니 노봇테 키에타라)
마지막 불꽃이 하늘에 올라 사라졌다면​
​
それを合図に
(소레오 아이즈니)
그걸 신호로
​
いつも通りの朝に
(이츠모도오리노 아사니)
언제나와 같은 아침에
​
いつも通りの君の姿
(이츠모도오리노 키미노 스가타)
언제나와 같은 네 모습​
​
思わず目を逸らしてしまったのは
(오모와즈 메오 소라시테시맛타노와)
무심코 눈을 돌려버렸던 건
​
どうやったって忘れられない君の言葉
(도오얏탓테 와스레라레나이 키미노 코토바)
어떻게 해도 잊히지 않는 네 말이
​
今もずっと響いてるから
(이마모 즛토 히비이테루카라)
지금도 계속 울려퍼지고 있으니까
​
夜を抜けて夢の先へ
(요루오 누케테 유메노 사키에)
밤을 빠져나가 꿈의 너머로
​
辿り着きたい未来へ
(타도리츠키타이 미라이에)
도착하고픈 미래로
​
本当にあの夢に本当にって今も
(혼또오니 아노 유메니 혼또오닛테 이마모)
정말 그 꿈으로, 정말? 이라며 지금도
​
不安になってしまうけどきっと
(후안니 낫테시마우케도 킷토)
불안해지지만 그래도 반드시
​
今を抜けて明日の先へ
(이마오 누케테 아스노 사키에)
지금을 빠져나가 내일의 저편으로​
​
二人だけの場所へ
(후타리다케노 바쇼에)
우리 둘만의 장소로
​
もうちょっと
(모오 ?토)
조금 더
​
どうか変わらないで
(도오카 카와라나이데)
부디 변하지 말아줘
​
もうちょっと
(모오 ?토)
조금만 더,
​
きみからの言葉
(키미카라노 코토바)
네가 들려줬던 말
​
あの未来で待っているよ
(아노 미라이데 맛테이루요)
그 미래에서 기다리고 있을게
​
誰も知らない
(다레모 시라나이)
아무도 모르는
​
二人だけの夜
(후타리다케노 요루)
둘만의 밤
​
待ち焦がれていた景色と重なる
(마치코가레테이타 케시키토 카사나루)
애타게 기다리던 풍경과 겹쳐져
​
夏の空に未来と今繋がる様に開く花火
(나츠노 소라니 미라이토 이마 츠나가루요오니 히라쿠 하나비)
미래와 지금을 잇듯이 여름하늘에 펼쳐진 불꽃​
​
君とここでほらあの夢をなぞる
(키미토 코코데 호라 아노 유메오 나조루)
봐, 이곳에서 너와 그 꿈을 덧그려
​
見上げた空を飾る光が今照らした横顔
(미아게타 소라오 카자루 히카리가 이마 테라시타 요코가오)
올려다본 하늘을 장식하는 빛이 문득 비춰낸 옆얼굴
​
そうずっとこの景色のために
(소오 즛토 코노 케시키노 타메니)
그래, 줄곧 이 풍경을 위해서
​
そうきっとほら二つの未来が
(소오 킷토 호라 후타츠노 미라이가)
그래, 분명 두 개의 미래가
​
今重なり合う
(이마 카사나리아우)
지금 서로 겹쳐져
​
夜の中で君と2人
(요루노 나카데 키미토 후타리)
밤 속에서 너와 단둘이​
​
辿り着いた未来で
(타도리츠이타 미라이데)
도착한 미래에서
​
大丈夫想いはきっと大丈夫伝わる
(다이죠오부 오모이와 킷토 다이죠오부 츠타와루)
괜찮아 마음은 반드시, 괜찮아, 전해질 거야
​
あの日見た夢の先へ
(아노 히 미타 유메노 사키에)
그날 본 꿈의 너머로
​
今を抜けて明日の先で
(이마오 누케테 아스노 사키데)
지금을 빠져나가 내일의 저편에서
​
また出会えた君へ
(마타 데아에타 키미에)
다시 만난 너에게로
​
もうちょっと
(모오 ?토)
조금 더
​
どうか終わらないで
(도오카 오와라나이데)
부디 끝나지 말아줘
​
もうちょっと
(모오 ?토)
조금만 더,
​
ほら最後の花火が今
(호라 사이고노 하나비가 이마)
봐, 마지막 불꽃이 지금
​
二人を包む
(후타리오 츠츠무)
두 사람을 감싸
​
音の無い世界に響いた
(오토노 나이 세카이니 히비이타)
소리 없는 세계에 울려퍼진
​
「好きだよ」
(스키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