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명
:
思想犯(Thoughtcrime)
가수명
:
Yorushika
앨범명
:
思想犯(Thoughtcrime)
난이도
:
STEP08
BPM
:
100
페이지
:
3 p
발 매
:
2020-06
가 격
:
2,500P
가사
他人に優しいあんたに
히토니 야사시이 안타니
남에게 상냥한 당신이
​
この心がわかるものか
코노 코코로가 와카루 모노카
이 마음을 알 수 있을까
​
人を呪うのが心地良い、
히토오 노로우노가 코코치 이이
남을 저주하는게 기분 좋아서
​
だから詩を書いていた
다카라 우타오 카이테이타
그래서 시를 쓰고 있있어
​
​
​
​
朝の報道ニュースに
아사노 호도 뉴-스니
아침 뉴스에
​
いつか載ることが夢だった
이츠카 노루 코토가 유메닷타
언젠가 실리는 게 꿈이었어
​
その為に包丁を研いでる
소노 타메니 호쵸오 토이데루
그걸 위해 칼을 갈고 있어
​
​
​
​
硝子を叩きつける音、
가라스오 타타키츠케루 오토
유리를 두들기는 소리,
​
何かの紙を破くこと、
나니카노 카미오 야부쿠 코토
어떤 종이를 찢는 짓,
​
さよならの後の夕陽が美しいって、
사요나라노 아토노 유우히가 우츠쿠시잇테
작별 뒤의 석양이 아름답다는 건,
​
君だってわかるだろ
키미닷테 와카루다로
너도 알잖아
​
​
​
​
烏の歌に茜
카라스노 우타니 아카네
까마귀의 노래에 붉은 빛
​
この孤独も今音に変わる
코노 코도쿠모 이마 오토니 카와루
이 고독함도 지금 소리로 바뀌네
​
面影に差した日暮れ
오모카게니 사시타 히구레
그림자에 비쳐든 해질녘
​
爪先立つ、雲が焼ける、
츠마사키 타츠, 쿠모가 야케루
까치발을 들어, 구름이 타올라,
​
さよならが口を滑る
사요나라가 쿠치오 스베루
작별인사가 말실수를 해
​
​
​
​
認められたい、愛したい
미토메라레타이, 아이시타이
인정받고 싶어, 사랑하고 싶어
​
これが夢ってやつか
코레가 유멧테 야츠카
이게 꿈이란건가
​
何もしなくても叶えよ、
난모 시나쿠테모 카나에요
아무것도 안해도 돼
​
早く、僕を満たしてくれ
하야쿠, 보쿠오 미타시테쿠레
어서 날 만족시켜 줘
​
​
​
​
他人に優しい世間に
히토니 야사시이 세켄니
타인에게 상냥한 세간이
​
この妬みがわかるものか
코노 네타미가 와카루 모노카
이 질투심을 알 수 있을까
​
いつも誰かを殴れる機会を探してる
이츠모 다레카오 나구레루 키카이오 사가시테루
언제나 누군가를 때릴 수 있는 기회를 찾고 있어
​
​
​
​
ビール瓶で殴る街路灯、
비-루빈데 나구루 가이로토
맥주병으로 때리는 가로등
​
投げるギターの折れる音、
나게루 기타-노 오레루 오토
던진 기타가 부러지는 소리
​
戻らない後悔の全部が美しいって、
모도라나이 코카이노 젠부가 우츠쿠시잇테,
돌아오지 않는 모든 후회가 아름답다는 건
​
そういうのさぁ、僕だってわかるのに
소오이우노사아, 보쿠닷테 와카루노니
그런 건 말이야, 나라도 알 수 있는데
​
​
​
​
言葉の雨に打たれ
코토바노 아메니 우타레
말의 비를 맞으며
​
秋惜しむまま冬に落ちる
아키 오시무 마마 후유니 오치루
가을을 아쉬워한 채 겨울에 떨어지네
​
春の山のうしろから
하루노 야마노 우시로카라
봄의 산 뒤에서
​
また一つ煙が立つ
마타 히토츠 케무리가 타츠
또 한 줄기의 연기가 피어올라
​
夏風が頬を滑る
나츠카제가 호호오 스베루
여름바람이 뺨을 스쳐
​
​
​
​
他人に優しいあんたに
히토니 야사시이 안타니
남에게 상냥한 당신이
​
この孤独がわかるものか
코노 코도쿠가 와카루 모노카
이 고독을 알 수 있을까
​
死にたくないが生きられない、
시니타쿠나이가 이키라레나이
죽고 싶지 않지만, 살 수도 없어서
​
だから詩を書いている
다카라 우타오 카이테이루
그래서 시를 쓰고 있어
​
​
​
​
罵倒も失望も嫌悪も
바토모 시츠보모 켄오모
매도도 실망도 혐오도
​
僕への興味だと思うから
보쿠에노 쿄미다토 오모우카라
나를 향한 흥미라고 생각하니까
​
他人を傷付ける詩を書いてる
히토오 키즈츠케루 우타오 카이테루
남에게 상처 주는 시를 쓰고 있어
​
こんな中身のない詩を書いてる
콘나 나카미노 나이 우타오 카이테루
이런 알맹이 없는 시를 쓰고 있어
​
​
​
​
君の言葉が呑みたい
키미노 코토바가 노미타이
너의 말을 마시고 싶어
​
入れ物もない両手で受けて
이레모노모 나이 료오테데 우케테
그릇도 없이 두 손으로 받아서
​
いつしか喉が潤う
이츠시카 노도가 우루오우
언젠가는 목을 축일
​
その時を待ちながら
소노 토키오 마치나가라
그때를 기다리며
​
​
​
​
烏の歌に茜
카라스노 우타니 아카네
까마귀 노래에 붉은 빛
​
この孤独よ今詩に変われ
코노 코도쿠요 이마 우타니 카와레
이 고독아, 지금 시로 바뀌어라
​
さよなら、君に茜
사요나라, 키미니 아카네
안녕, 너에게 붉은 빛
​
僕は今、夜を待つ
보쿠와 이마 요루오 마츠
나는 지금, 밤을 기다려
​
また明日。口が滑る
마타 아시타. 쿠치가 스베루
내일 또다시. 말실수를 해
히토니 야사시이 안타니
남에게 상냥한 당신이
​
この心がわかるものか
코노 코코로가 와카루 모노카
이 마음을 알 수 있을까
​
人を呪うのが心地良い、
히토오 노로우노가 코코치 이이
남을 저주하는게 기분 좋아서
​
だから詩を書いていた
다카라 우타오 카이테이타
그래서 시를 쓰고 있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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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の報道ニュースに
아사노 호도 뉴-스니
아침 뉴스에
​
いつか載ることが夢だった
이츠카 노루 코토가 유메닷타
언젠가 실리는 게 꿈이었어
​
その為に包丁を研いでる
소노 타메니 호쵸오 토이데루
그걸 위해 칼을 갈고 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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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硝子を叩きつける音、
가라스오 타타키츠케루 오토
유리를 두들기는 소리,
​
何かの紙を破くこと、
나니카노 카미오 야부쿠 코토
어떤 종이를 찢는 짓,
​
さよならの後の夕陽が美しいって、
사요나라노 아토노 유우히가 우츠쿠시잇테
작별 뒤의 석양이 아름답다는 건,
​
君だってわかるだろ
키미닷테 와카루다로
너도 알잖아
​
​
​
​
烏の歌に茜
카라스노 우타니 아카네
까마귀의 노래에 붉은 빛
​
この孤独も今音に変わる
코노 코도쿠모 이마 오토니 카와루
이 고독함도 지금 소리로 바뀌네
​
面影に差した日暮れ
오모카게니 사시타 히구레
그림자에 비쳐든 해질녘
​
爪先立つ、雲が焼ける、
츠마사키 타츠, 쿠모가 야케루
까치발을 들어, 구름이 타올라,
​
さよならが口を滑る
사요나라가 쿠치오 스베루
작별인사가 말실수를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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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認められたい、愛したい
미토메라레타이, 아이시타이
인정받고 싶어, 사랑하고 싶어
​
これが夢ってやつか
코레가 유멧테 야츠카
이게 꿈이란건가
​
何もしなくても叶えよ、
난모 시나쿠테모 카나에요
아무것도 안해도 돼
​
早く、僕を満たしてくれ
하야쿠, 보쿠오 미타시테쿠레
어서 날 만족시켜 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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他人に優しい世間に
히토니 야사시이 세켄니
타인에게 상냥한 세간이
​
この妬みがわかるものか
코노 네타미가 와카루 모노카
이 질투심을 알 수 있을까
​
いつも誰かを殴れる機会を探してる
이츠모 다레카오 나구레루 키카이오 사가시테루
언제나 누군가를 때릴 수 있는 기회를 찾고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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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ビール瓶で殴る街路灯、
비-루빈데 나구루 가이로토
맥주병으로 때리는 가로등
​
投げるギターの折れる音、
나게루 기타-노 오레루 오토
던진 기타가 부러지는 소리
​
戻らない後悔の全部が美しいって、
모도라나이 코카이노 젠부가 우츠쿠시잇테,
돌아오지 않는 모든 후회가 아름답다는 건
​
そういうのさぁ、僕だってわかるのに
소오이우노사아, 보쿠닷테 와카루노니
그런 건 말이야, 나라도 알 수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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言葉の雨に打たれ
코토바노 아메니 우타레
말의 비를 맞으며
​
秋惜しむまま冬に落ちる
아키 오시무 마마 후유니 오치루
가을을 아쉬워한 채 겨울에 떨어지네
​
春の山のうしろから
하루노 야마노 우시로카라
봄의 산 뒤에서
​
また一つ煙が立つ
마타 히토츠 케무리가 타츠
또 한 줄기의 연기가 피어올라
​
夏風が頬を滑る
나츠카제가 호호오 스베루
여름바람이 뺨을 스쳐
​
​
​
​
他人に優しいあんたに
히토니 야사시이 안타니
남에게 상냥한 당신이
​
この孤独がわかるものか
코노 코도쿠가 와카루 모노카
이 고독을 알 수 있을까
​
死にたくないが生きられない、
시니타쿠나이가 이키라레나이
죽고 싶지 않지만, 살 수도 없어서
​
だから詩を書いている
다카라 우타오 카이테이루
그래서 시를 쓰고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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罵倒も失望も嫌悪も
바토모 시츠보모 켄오모
매도도 실망도 혐오도
​
僕への興味だと思うから
보쿠에노 쿄미다토 오모우카라
나를 향한 흥미라고 생각하니까
​
他人を傷付ける詩を書いてる
히토오 키즈츠케루 우타오 카이테루
남에게 상처 주는 시를 쓰고 있어
​
こんな中身のない詩を書いてる
콘나 나카미노 나이 우타오 카이테루
이런 알맹이 없는 시를 쓰고 있어
​
​
​
​
君の言葉が呑みたい
키미노 코토바가 노미타이
너의 말을 마시고 싶어
​
入れ物もない両手で受けて
이레모노모 나이 료오테데 우케테
그릇도 없이 두 손으로 받아서
​
いつしか喉が潤う
이츠시카 노도가 우루오우
언젠가는 목을 축일
​
その時を待ちながら
소노 토키오 마치나가라
그때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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烏の歌に茜
카라스노 우타니 아카네
까마귀 노래에 붉은 빛
​
この孤独よ今詩に変われ
코노 코도쿠요 이마 우타니 카와레
이 고독아, 지금 시로 바뀌어라
​
さよなら、君に茜
사요나라, 키미니 아카네
안녕, 너에게 붉은 빛
​
僕は今、夜を待つ
보쿠와 이마 요루오 마츠
나는 지금, 밤을 기다려
​
また明日。口が滑る
마타 아시타. 쿠치가 스베루
내일 또다시. 말실수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