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명
:
花に亡霊(Ghost In A Flower)
가수명
:
Yorushika
앨범명
:
花に亡霊(Ghost In A Flower)
난이도
:
STEP08
BPM
:
90
페이지
:
3 p
발 매
:
2020-04
가 격
:
2,500P
가사
もう忘れてしまったかな
모우 와스레떼 시맛따까나
벌써 잊어버린 건 아닐까
夏の木陰に座ったまま、氷菓を口に放り込んで風を待っていた
나츠노 꼬카게니 스왓따 마마 아이스오 쿠찌니 호오리 꼰데 카제오 맛떼이따
여름 나무 그늘에 앉은 채, 아이스크림을 입에 넣고 그저 바람을 기다렸어
もう忘れてしまったかな 世の中の全部嘘だらけ
모우 와스레떼 시맛따까나 요노 나까노 젬부 우소다라께
벌써 잊어버린 건 아닐까 이 세상은 전부 거짓투성이
本当の価値を二人で探しに行こうと笑ったこと
혼또우노 까치오 후따리데 사가시니 이꼬우또 와랏따꼬또
진정한 가치를 둘이서 찾으러 떠나자며 웃기도 했지
忘れないように 色褪せないように
와스레나이 요우니 이로아세 나이 요우니
잊지 않도록 희미해지지 않도록
形に残るものが全てじゃないように
카따찌니 노꼬루 모노가 스베떼쟈나이 요우니
형태로 남는 것만이 전부가 되지 않도록
言葉をもっと教えて 夏が来るって教えて
코또바오 못또 오시에떼 나츠가 쿠룻떼 오시에떼
말을 좀 더 알려줘 여름이 온다는 걸 알려줘
僕は描いてる 眼に映ったのは夏の亡霊だ
보쿠와 에가이떼루 메니 우츳따노와 나츠노 보우레이다
그리는 나의 눈에 비친 것은 여름의 망령이야
風にスカートが揺れて 想い出なんて忘れて
카제니 스까-또가 유레떼 오모이데난떼 와스레떼
바람에 스커트가 흔들리고 추억같은 건 잊어버리고
浅い呼吸をする、汗を拭って夏めく
아사이 코뀨우오 스루 아세오 누굿떼 나츠메꾸
옅은 숨을 쉬고, 땀을 닦으며 여름다워져
もう忘れてしまったかな
모우 와스레떼 시맛따까나
벌써 잊어버린 건 아닐까
夏の木陰に座った頃、遠くの丘から顔出した雲があったじゃないか
나츠노 꼬카게니 스왓따코로 토오쿠노 오까까라 카오다시따 쿠모가 앗따쟈나이까
여름 나무 그늘에 앉았을 쯤, 저 멀리 언덕에서 얼굴을 내민 구름이 있었잖아
君はそれを掴もうとして、馬鹿みたいに空を切った手で
키미와 소레오 츠까모우또시떼 바까 미따이니 쿠우오 킷따 떼데
넌 그걸 잡으려고 했고 바보처럼 허공을 가른 손으로
僕は紙に雲一つを描いて、笑って握って見せて
보쿠와 카미니 쿠모 히또츠오 카이떼 와랏떼 니깃떼 미세떼
나는 종이에 구름 하나를 그려서 웃으며 쥐어서 보여주고 말야
忘れないように 色褪せないように
와스레나이 요우니 이로아세 나이 요우니
잊지 않도록 희미해지지 않도록
歴史に残るものが全てじゃないから
레키시니 노꼬루 모노가 스베떼쟈 나이까라
역사에 남는 것만이 전부는 아니니까
今だけ顔も失くして
이마다께 카오모 낙쿠시떼
순간 표정도 잃어버리고
言葉も全部忘れて
코또바모 젬부 와스레떼
말도 전부 잊어버리고
君は笑ってる
키미와 와랏떼루
넌 웃고 있어
夏を待っている僕ら亡霊だ
나츠오 맛떼이루 보쿠라 보우레이다
여름을 기다리는 우리는 망령이야
心をもっと教えて
코꼬로오 못또 오시에떼
마음을 좀 더 알려줘
夏の匂いを教えて
나츠노 니오이오 오시에떼
여름의 냄새를 알려줘
浅い呼吸をする
아사이 코뀨우오 스루
옅은 숨을 쉬어..
​
忘れないように 色褪せないように
와스레나이 요우니 이로아세 나이 요우니
잊지 않도록 희미해지지 않도록
心に響くものが全てじゃないから
코꼬로니 히비꾸 모노가 스베떼쟈 나이까라
마음에 울리는 것만이 전부는 아니니까
​
言葉をもっと教えて
코또바오 못또 오시에떼
말을 좀 더 알려줘
さよならだって教えて
사요나라닷떼 오시에떼
작별의 의미도 알려줘
今も見るんだよ
이마모 미룬다요
지금도 보고 있어
夏に咲いてる花に亡霊を
나츠니 사이떼루 하나니 보우레이오
여름에 피어진 꽃에 망령을
​
言葉じゃなくて時間を
코또바쟈 나쿠떼 지깡오
말이 아닌 시간을
時間じゃなくて心を
지깡쟈 나쿠떼 코꼬로오
시간이 아닌 마음을
浅い呼吸をする、汗を拭って夏めく
아사이 코뀨우오 스루 아세오 누굿떼 나츠메꾸
옅은 숨을 쉬고, 땀을 닦으며 여름다워져
夏の匂いがする
나츠노 니오이가 스루
여름의 냄새가 나
夏の匂いがする
나츠노 니오이가 스루
여름의 냄새가 나
もう忘れてしまったかな
모우 와스레떼 시맛따까나
벌써 잊어버린 건 아닐까
夏の木陰に座ったまま、氷菓を口に放り込んで風を待っていた
나츠노 꼬카게니 스왓따마마 아이스오 쿠찌니 호우리꼰데 카제오 맛떼이따
여름 나무 그늘에 앉은 채, 아이스크림을 입에 넣고 그저 바람을 기다렸어
모우 와스레떼 시맛따까나
벌써 잊어버린 건 아닐까
夏の木陰に座ったまま、氷菓を口に放り込んで風を待っていた
나츠노 꼬카게니 스왓따 마마 아이스오 쿠찌니 호오리 꼰데 카제오 맛떼이따
여름 나무 그늘에 앉은 채, 아이스크림을 입에 넣고 그저 바람을 기다렸어
もう忘れてしまったかな 世の中の全部嘘だらけ
모우 와스레떼 시맛따까나 요노 나까노 젬부 우소다라께
벌써 잊어버린 건 아닐까 이 세상은 전부 거짓투성이
本当の価値を二人で探しに行こうと笑ったこと
혼또우노 까치오 후따리데 사가시니 이꼬우또 와랏따꼬또
진정한 가치를 둘이서 찾으러 떠나자며 웃기도 했지
忘れないように 色褪せないように
와스레나이 요우니 이로아세 나이 요우니
잊지 않도록 희미해지지 않도록
形に残るものが全てじゃないように
카따찌니 노꼬루 모노가 스베떼쟈나이 요우니
형태로 남는 것만이 전부가 되지 않도록
言葉をもっと教えて 夏が来るって教えて
코또바오 못또 오시에떼 나츠가 쿠룻떼 오시에떼
말을 좀 더 알려줘 여름이 온다는 걸 알려줘
僕は描いてる 眼に映ったのは夏の亡霊だ
보쿠와 에가이떼루 메니 우츳따노와 나츠노 보우레이다
그리는 나의 눈에 비친 것은 여름의 망령이야
風にスカートが揺れて 想い出なんて忘れて
카제니 스까-또가 유레떼 오모이데난떼 와스레떼
바람에 스커트가 흔들리고 추억같은 건 잊어버리고
浅い呼吸をする、汗を拭って夏めく
아사이 코뀨우오 스루 아세오 누굿떼 나츠메꾸
옅은 숨을 쉬고, 땀을 닦으며 여름다워져
もう忘れてしまったかな
모우 와스레떼 시맛따까나
벌써 잊어버린 건 아닐까
夏の木陰に座った頃、遠くの丘から顔出した雲があったじゃないか
나츠노 꼬카게니 스왓따코로 토오쿠노 오까까라 카오다시따 쿠모가 앗따쟈나이까
여름 나무 그늘에 앉았을 쯤, 저 멀리 언덕에서 얼굴을 내민 구름이 있었잖아
君はそれを掴もうとして、馬鹿みたいに空を切った手で
키미와 소레오 츠까모우또시떼 바까 미따이니 쿠우오 킷따 떼데
넌 그걸 잡으려고 했고 바보처럼 허공을 가른 손으로
僕は紙に雲一つを描いて、笑って握って見せて
보쿠와 카미니 쿠모 히또츠오 카이떼 와랏떼 니깃떼 미세떼
나는 종이에 구름 하나를 그려서 웃으며 쥐어서 보여주고 말야
忘れないように 色褪せないように
와스레나이 요우니 이로아세 나이 요우니
잊지 않도록 희미해지지 않도록
歴史に残るものが全てじゃないから
레키시니 노꼬루 모노가 스베떼쟈 나이까라
역사에 남는 것만이 전부는 아니니까
今だけ顔も失くして
이마다께 카오모 낙쿠시떼
순간 표정도 잃어버리고
言葉も全部忘れて
코또바모 젬부 와스레떼
말도 전부 잊어버리고
君は笑ってる
키미와 와랏떼루
넌 웃고 있어
夏を待っている僕ら亡霊だ
나츠오 맛떼이루 보쿠라 보우레이다
여름을 기다리는 우리는 망령이야
心をもっと教えて
코꼬로오 못또 오시에떼
마음을 좀 더 알려줘
夏の匂いを教えて
나츠노 니오이오 오시에떼
여름의 냄새를 알려줘
浅い呼吸をする
아사이 코뀨우오 스루
옅은 숨을 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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忘れないように 色褪せないように
와스레나이 요우니 이로아세 나이 요우니
잊지 않도록 희미해지지 않도록
心に響くものが全てじゃないから
코꼬로니 히비꾸 모노가 스베떼쟈 나이까라
마음에 울리는 것만이 전부는 아니니까
​
言葉をもっと教えて
코또바오 못또 오시에떼
말을 좀 더 알려줘
さよならだって教えて
사요나라닷떼 오시에떼
작별의 의미도 알려줘
今も見るんだよ
이마모 미룬다요
지금도 보고 있어
夏に咲いてる花に亡霊を
나츠니 사이떼루 하나니 보우레이오
여름에 피어진 꽃에 망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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言葉じゃなくて時間を
코또바쟈 나쿠떼 지깡오
말이 아닌 시간을
時間じゃなくて心を
지깡쟈 나쿠떼 코꼬로오
시간이 아닌 마음을
浅い呼吸をする、汗を拭って夏めく
아사이 코뀨우오 스루 아세오 누굿떼 나츠메꾸
옅은 숨을 쉬고, 땀을 닦으며 여름다워져
夏の匂いがする
나츠노 니오이가 스루
여름의 냄새가 나
夏の匂いがする
나츠노 니오이가 스루
여름의 냄새가 나
もう忘れてしまったかな
모우 와스레떼 시맛따까나
벌써 잊어버린 건 아닐까
夏の木陰に座ったまま、氷菓を口に放り込んで風を待っていた
나츠노 꼬카게니 스왓따마마 아이스오 쿠찌니 호우리꼰데 카제오 맛떼이따
여름 나무 그늘에 앉은 채, 아이스크림을 입에 넣고 그저 바람을 기다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