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명
:
猫(Neko)
가수명
:
DISH
앨범명
:
僕たちがやりました (Bokutachiga Yarimashita)
난이도
:
STEP06
BPM
:
77
리듬패턴
:
16Swing
페이지
:
3 p
발 매
:
2018-08
가 격
:
2,500P
가사
夕焼けが燃えてこの街ごと
유우야케가모에테코노마치고토
저녁노을 물들어 이 거리 거리를
​
飲み込んでしまいそうな今日に
노미콘데시마이소우나쿄우니
삼켜버리는 듯 한 오늘,
​
僕は君を手放してしまった
보쿠와키미오테바나시테시맛타
난 너를 내 손에서 놓아버렸어
​
明日が不安だ とても嫌だ
아시타가후안다토테모이야다
내일이 불안해 그게 너무 싫어
​
だからこの僕も一緒に
다카라코노보쿠모잇쇼니
그러니까 이런 나도 같이
​
飲み込んでしまえよ夕焼け
노미콘데시마에요유우야케
삼켜 없애버려줘 저녁노을아
​
だけどもそうはいかないよな
다케도모소우와이카나이요나
그래도 그럴 일은 없겠지
​
明日ってウザいほど来るよな
아시탓테우자이호도쿠루요나
내일은 짜증날 정도로 당연히 오겠지
​
眠たい夜になんだか笑っちゃう
네무타이요루니난다카와랏챠우
잠오는 밤, 왠지 웃음이 나와
​
家まで帰ろう 1人で帰ろう
이에마데카에로우히토리데카에로우
집으로 돌아가자, 나 혼자서 돌아가자
​
昨日のことなど 幻だと思おう
키노우노코토나도마보로시다토오모오우
어제 있었던 일은 환상이라고 생각하자
​
君の顔なんて忘れてやるさ
키미노카오난테와스레테야루사
네 얼굴같은거 다 잊어버려 줄게
​
馬鹿馬鹿しいだろ、そうだろ
바카바카시이다로소우다로
어처구니 없지, 그렇지?
​
君がいなくなった日々も
키미가이나쿠낫타히비모
네가 없어진 날들도
​
このどうしようもない気だるさも
코노도우시요우모나이케다루사모
이 어쩔 도리도 없는 나른함도
​
心と体が喧嘩して
코코로토카라다가켕카시테
몸과 마음이 싸우고
​
頼りない僕は寝転んで
타요리나이보쿠와네코론데
미덥지 못한 나는 누워 뒹굴고
​
猫になったんだよな君は
네코니낫탄다요나키미와
고양이가 되어버린거야 너는
​
いつかフラッと現れてくれ
이츠카후랏토아라와레테쿠레
언젠가 짠 하고 내 앞에 나타나줘
​
何気ない毎日を君色に染めておくれよ
나니게나이마이니치오키미이로니소메테오쿠레요
아무것도 아닌 이 나날을 너의 색으로 물들여줘
​
夕焼けが燃えてこの街ごと
유우야케가모에테코노마치고토
저녁 노을 물들어 이 거리 거리를
​
飲み込んでしまいそうな今日に
노미콘데시마이소우나쿄우니
삼켜버릴 듯 한 오늘
​
僕は君を手放してしまった
보쿠와키미오테바나시테시맛타
난 너를 내 손에서 놓아버렸어
​
若すぎる僕らはまた1から
와카스기루보쿠라와마타이치카라
너무 어린 우리들은 다시 처음부터
​
出会うことは可能なのかな
데아우코토와카노우나노카나
만난다는 일은 가능한 일일까
​
願うだけ無駄ならもうダメだ
네가우다케무다나라모우다메다
바라는만큼 보람없는 일이면 이젠 됐어
​
家までつくのがこんなにも嫌だ
우치마데츠쿠노가콘나니모이야다
집에 도착하기가 너무 싫어
​
歩くスピードは
아루쿠스피-도와
걷는 속도는
​
君が隣にいる時のまんま
키미가토나리니이루토키노만마
네가 옆에 있던 때와 같아
​
想い出巡らせ
오모이데메구라세
네 추억이 떠올라
​
がんじがらめのため息ばっか
간지카라메노타메이키밧카
얽히고 설킨 한숨만이 나와
​
馬鹿にしろよ、笑えよ
바카니시로요,와라에요
날 비웃어도 돼, 웃어
​
君がいなくなった日々は
키미가이나쿠낫타히비와
네가 없어진 날들은
​
面白いくらいにつまらない
오모시로이쿠라이니츠마라나이
웃길 정도로 재미없어
​
全力で忘れようとするけど
젠료쿠데와스레요우토스루케도
있는 힘 다해 웃어보려 하지만
​
全身で君を求めてる
젠신데키미오모토메테루
내 온 몸이 널 원하고 있어
​
猫になったんだよな君は
네코니낫탄다요나키미와
고양이가 되어버린거야 너는
​
いつかまたあの声を聞かせてよ
이츠카마다아노코에오키카세테요
언젠가 다시 그 목소리를 들려줘
​
矛盾ばっかで無茶苦茶な僕を
무쥰밧카데무챠쿠챠나보쿠오
모순 뿐이고 엉뚱한 나를
​
慰めてほしい
나구사메테호시이
감싸 안아줬으면 해
​
君がいなくなった日々も
키미가이나쿠낫타히비모
네가 없어진 날들도
​
このどうしようもない気だるさも
코노도우시요우모나이케다루사모
이 어쩔 도리도 없는 나른함도
​
心と体が喧嘩して
코코로토카라다가켕카시테
몸과 마음이 싸우고
​
頼りない僕は寝転んで
타요리나이보쿠와네코론데
미덥지 못한 나는 누워 뒹굴고
​
猫になったんだよな君は
네코니낫탄다요나키미와
고양이가 되어버린거야 너는
​
いつかフラッと現れてくれ
이츠카후랏토아라와레테쿠레
언젠가 짠 하고 내 앞에 나타나줘
​
何気ない毎日を君色に染めておくれよ
나니게나이마이니치오키미이로니소메테오쿠레요
아무것도 아닌 이 나날을 너의 색으로 물들여줘
​
君がもし捨て猫だったら
키미가모시스테네코닷타라
네가 만약 버려진 길고양이라면
​
この腕の中で抱きしめるよ
코노무네노나카데다키시메루요
이 가슴으로 널 꼭 안을게
​
ケガしてるならその傷拭うし
케가시테루나라소노케가누구우시
상처를 입었다면 그 상처를 씻어주고
​
精一杯の温もりをあげる
세이입파이노누쿠모리오아게루
있는 힘껏 널 따뜻하게 해줄게
​
会いたいんだ忘れられない
아이타인다와스레라레나이
보고싶어 널 잊을 수가 없어
​
猫になってでも現れてほしい
네코니낫테데모아라와레테호시이
고양이가 되어서라도 내 앞에 나타나줘
​
いつか君がフラッと現れて
이츠카키미가후랏토아라와레테
네가 언젠가 짠 하고 나타나서
​
僕はまた、幸せで
보쿠와마타 시아와세데
나는 다시, 행복해지고
유우야케가모에테코노마치고토
저녁노을 물들어 이 거리 거리를
​
飲み込んでしまいそうな今日に
노미콘데시마이소우나쿄우니
삼켜버리는 듯 한 오늘,
​
僕は君を手放してしまった
보쿠와키미오테바나시테시맛타
난 너를 내 손에서 놓아버렸어
​
明日が不安だ とても嫌だ
아시타가후안다토테모이야다
내일이 불안해 그게 너무 싫어
​
だからこの僕も一緒に
다카라코노보쿠모잇쇼니
그러니까 이런 나도 같이
​
飲み込んでしまえよ夕焼け
노미콘데시마에요유우야케
삼켜 없애버려줘 저녁노을아
​
だけどもそうはいかないよな
다케도모소우와이카나이요나
그래도 그럴 일은 없겠지
​
明日ってウザいほど来るよな
아시탓테우자이호도쿠루요나
내일은 짜증날 정도로 당연히 오겠지
​
眠たい夜になんだか笑っちゃう
네무타이요루니난다카와랏챠우
잠오는 밤, 왠지 웃음이 나와
​
家まで帰ろう 1人で帰ろう
이에마데카에로우히토리데카에로우
집으로 돌아가자, 나 혼자서 돌아가자
​
昨日のことなど 幻だと思おう
키노우노코토나도마보로시다토오모오우
어제 있었던 일은 환상이라고 생각하자
​
君の顔なんて忘れてやるさ
키미노카오난테와스레테야루사
네 얼굴같은거 다 잊어버려 줄게
​
馬鹿馬鹿しいだろ、そうだろ
바카바카시이다로소우다로
어처구니 없지, 그렇지?
​
君がいなくなった日々も
키미가이나쿠낫타히비모
네가 없어진 날들도
​
このどうしようもない気だるさも
코노도우시요우모나이케다루사모
이 어쩔 도리도 없는 나른함도
​
心と体が喧嘩して
코코로토카라다가켕카시테
몸과 마음이 싸우고
​
頼りない僕は寝転んで
타요리나이보쿠와네코론데
미덥지 못한 나는 누워 뒹굴고
​
猫になったんだよな君は
네코니낫탄다요나키미와
고양이가 되어버린거야 너는
​
いつかフラッと現れてくれ
이츠카후랏토아라와레테쿠레
언젠가 짠 하고 내 앞에 나타나줘
​
何気ない毎日を君色に染めておくれよ
나니게나이마이니치오키미이로니소메테오쿠레요
아무것도 아닌 이 나날을 너의 색으로 물들여줘
​
夕焼けが燃えてこの街ごと
유우야케가모에테코노마치고토
저녁 노을 물들어 이 거리 거리를
​
飲み込んでしまいそうな今日に
노미콘데시마이소우나쿄우니
삼켜버릴 듯 한 오늘
​
僕は君を手放してしまった
보쿠와키미오테바나시테시맛타
난 너를 내 손에서 놓아버렸어
​
若すぎる僕らはまた1から
와카스기루보쿠라와마타이치카라
너무 어린 우리들은 다시 처음부터
​
出会うことは可能なのかな
데아우코토와카노우나노카나
만난다는 일은 가능한 일일까
​
願うだけ無駄ならもうダメだ
네가우다케무다나라모우다메다
바라는만큼 보람없는 일이면 이젠 됐어
​
家までつくのがこんなにも嫌だ
우치마데츠쿠노가콘나니모이야다
집에 도착하기가 너무 싫어
​
歩くスピードは
아루쿠스피-도와
걷는 속도는
​
君が隣にいる時のまんま
키미가토나리니이루토키노만마
네가 옆에 있던 때와 같아
​
想い出巡らせ
오모이데메구라세
네 추억이 떠올라
​
がんじがらめのため息ばっか
간지카라메노타메이키밧카
얽히고 설킨 한숨만이 나와
​
馬鹿にしろよ、笑えよ
바카니시로요,와라에요
날 비웃어도 돼, 웃어
​
君がいなくなった日々は
키미가이나쿠낫타히비와
네가 없어진 날들은
​
面白いくらいにつまらない
오모시로이쿠라이니츠마라나이
웃길 정도로 재미없어
​
全力で忘れようとするけど
젠료쿠데와스레요우토스루케도
있는 힘 다해 웃어보려 하지만
​
全身で君を求めてる
젠신데키미오모토메테루
내 온 몸이 널 원하고 있어
​
猫になったんだよな君は
네코니낫탄다요나키미와
고양이가 되어버린거야 너는
​
いつかまたあの声を聞かせてよ
이츠카마다아노코에오키카세테요
언젠가 다시 그 목소리를 들려줘
​
矛盾ばっかで無茶苦茶な僕を
무쥰밧카데무챠쿠챠나보쿠오
모순 뿐이고 엉뚱한 나를
​
慰めてほしい
나구사메테호시이
감싸 안아줬으면 해
​
君がいなくなった日々も
키미가이나쿠낫타히비모
네가 없어진 날들도
​
このどうしようもない気だるさも
코노도우시요우모나이케다루사모
이 어쩔 도리도 없는 나른함도
​
心と体が喧嘩して
코코로토카라다가켕카시테
몸과 마음이 싸우고
​
頼りない僕は寝転んで
타요리나이보쿠와네코론데
미덥지 못한 나는 누워 뒹굴고
​
猫になったんだよな君は
네코니낫탄다요나키미와
고양이가 되어버린거야 너는
​
いつかフラッと現れてくれ
이츠카후랏토아라와레테쿠레
언젠가 짠 하고 내 앞에 나타나줘
​
何気ない毎日を君色に染めておくれよ
나니게나이마이니치오키미이로니소메테오쿠레요
아무것도 아닌 이 나날을 너의 색으로 물들여줘
​
君がもし捨て猫だったら
키미가모시스테네코닷타라
네가 만약 버려진 길고양이라면
​
この腕の中で抱きしめるよ
코노무네노나카데다키시메루요
이 가슴으로 널 꼭 안을게
​
ケガしてるならその傷拭うし
케가시테루나라소노케가누구우시
상처를 입었다면 그 상처를 씻어주고
​
精一杯の温もりをあげる
세이입파이노누쿠모리오아게루
있는 힘껏 널 따뜻하게 해줄게
​
会いたいんだ忘れられない
아이타인다와스레라레나이
보고싶어 널 잊을 수가 없어
​
猫になってでも現れてほしい
네코니낫테데모아라와레테호시이
고양이가 되어서라도 내 앞에 나타나줘
​
いつか君がフラッと現れて
이츠카키미가후랏토아라와레테
네가 언젠가 짠 하고 나타나서
​
僕はまた、幸せで
보쿠와마타 시아와세데
나는 다시, 행복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