夜_ディセイブ(요바나시 디세이브)

곡 명
:
夜_ディセイブ(요바나시 디세이브)
가수명
:
鹿乃
난이도
:
STEP11
BPM
:
130
페이지
:
3 p
발 매
:
2025-09
가 격
:
4,5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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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 동영상

가사

ビバップな浮遊感 夜が次第に?反射して
빗파푸나 후유-칸 요루가 시다이니 란한샤시테
bepop같은 부유감, 밤이 점차 난반사되어

ツ?ビ?トで光って 
츠-비-토데 히캇테
two-beat으로 빛나고

たまには愚痴っちゃって良いかな
타마니와 구칫?테 이이카나
가끔은 푸념해도 괜찮겠지

「ねえ、ちょっと話そうか。
[네-, ?또 하나소-카
[저기, 잠깐 얘기할까

馬鹿な自傷症性なんだけど、
바카나 지쇼-쇼-쇼난다케도
바보같은 자해증상같은데

もうなんか?まらない。
모- 난카 오사라마나이
이젠 왠지 진정이 안돼

ネタ話だって?で一つどう?」
네타바나시닷테 카라다데 히토츠 도-?]
잡담거리라도 하나 어때?


「じゃあ、ちょっと?ろうか。
[쟈, ?토 샤베로-카
자, 조금 얘기해볼까

僕の非凡でいて妙なとこ
보쿠노 히본데이테 묘-나코토
나의 비범하고 묘한 것들을

平凡を?った 僕がずっと?んでいる事」
헤이본오 오소옷타 보쿠가 즛토 나얀데이루 코토]
평범함을 가장하고 내가 계속 고민하고 있는 것을]

「十年は?ちそうなある日『怪物』の?がして
[쥬-넨와 타치소-나 아루히 (카이부츠)노 코에가 시테
[10년은 지난 것같은 어느 날 (괴물)의 소리가 나고

心?を?み?んだ 『?をつき?けろ』ってさ」
신조-오 노미콘다 (우소오 츠키츠케롯)테사]
심장을 삼켜버렸어 (거짓말을 계속 해)라며]


「それ以?、僕は?つきで
소레 이라이, 보쿠와 우소츠키데
[그 이후 난 거짓말쟁이로

騙せない人や物も無くなって
다마세나이 히토야 모노모 나쿠낫테
속일 수 없는 사람이나 물건도 없어져서

『怪物』に成り果てちゃってさ
(카이부츠)니 나리하테?테사
(괴물)로 전락해 버렸어

…あぁ、ごめんね!
아아..., 고멘네!
아아... 미안해!

泣かないで!全部法螺話だよ?」
나카나이데! 젠부 호라바나시다요?]
울지마! 전부 지어낸 얘기니까]


「オ?マイダ?ティ!なんて醜態!」 僕は誤摩化す
[오-마이 다-티-! 난테 슈타이!] 보쿠와 고마카스
[Oh my dirty! 무슨 추태야!] 나는 얼버무려

なんて言ったって この本心は不?味じゃない?
난테 잇탓테 코노 혼신와 후키미쟈나이?
라며 말해봤자 이 본심은 좀 기분 나쁘지않아?

?って、そっぽ向いて、?を重ねて 
이츠왓테, 솟포무이테, 우소오 카사네테
속이고, 외면하고, 거짓말을 반복해

僕は今日もまた 徒然、嘲笑う
보쿠와 쿄-모 마타 츠레즈레 아자와라우
나는 오늘도 결국 쓸쓸하게 비웃음을 지어


ビバップ、消えそうな 夜が嫌いそうな少女にも
비팟푸, 키에소-나 요루가 키라이소-나 쇼죠니모
bepop, 사라질 것 같은, 밤을 싫어할 것 같은 소녀에게도

ツ?ビ?ト、泣きそうな ?が嫌いな?少年にも
츠-비-토, 나키소-나 우소가 키라이나 세이쇼넨니모
two-beat, 울어버릴 것 같은, 거짓말을 싫어하는 청소년에게도

そう、もう同じ?に ちゃちな「理想」がインプットして
소- 모-오나지요-니 챠치나[리소-]가 인풋토시테
그래, 벌써 마찬가지로, 싸구려 [이상]이 input 되어서

心?を?み?んだ それ以??付いたんだ、
신조-오 노미콘다 소레 이라이 키즈이탄다
심장을 삼켜버렸어, 그 이후에 깨달은거야

僕らは
보쿠라와
우리들은


「?純に理想?ったとして、
[탄쥰니 리소-가 카낫타토시테,
[단순히 이상을 이뤘다고 해서,

一人ぼっちじゃこの世は生きていけない」
히토리봇치쟈 코노 요와 이키테이케나이]
혼자서는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없어]

「それも??」 
[소레모 우소?]
[그것도 거짓말?]

「いやいや、本心だよ?」
[이야이야, 혼신다요]
[아니아니, 진심인데?]

崩れそうな?が『NO』で?ち?ちていく
쿠즈레소-나 노우가 [NO]데 미치미치테이쿠
부셔질 것 같은 뇌가 [NO]로 가득채워져가



「オ?マイダ?ティ!もっと?いて!」
[오-마이 다-티! 못토 키이테!]
[Oh, my dirty! 좀 더 들어줘!]

僕の心を 我が?を この?を 本物を
보쿠노 코코로오, 와가마마오, 코노 우소오, 혼모노오
나의 마음을, 억지를, 이 거짓을, 진실을

?寂しいよ」なんて言った 僕は?わらない
[사비시이요]난테 잇타 보쿠와 카와라나이
[외롭단 말이야]라고 말한 나는 변하지않아

ニヤけそうな程、常??れてる
니야케소-나호도 츠네츠네 아키레테루
비웃음이 날 만큼 항상 기가 막힐 뿐이야


「オ?マイダ?ティ!もう嫌いだ!」 ほら、?かせてよ
[오-마이다-티! 모- 키라이다!] 호라, 키카세테요
[Oh my dirty ! 더는 싫어!] 어서 들려줘

?れちゃう?な 僕なんて もう救えない?
아키레챠우요나 보쿠난테 모- 스쿠에나이?
질려버릴 것 같은 나에겐 더이상 답이 없니?

『問題ないぜ』なんて言って 君は?わらない
[몬다이 나이제] 난테 잇테 키미와 카와라나이
[문제 없어]라고 말하고 너는 변하지않아

?あぁ、ミスっちゃった」 
[아아, 미슷?타]
[아아.. 실수했다]

また不?味な僕に、常?溺れていく
마타 후키미나 보쿠니 츠네츠네 오보레테이쿠
또 다시 기분 나쁜 나에게 점차 빠져들어가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