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명
:
春擬き(하루모도키)
가수명
:
やなぎなぎ(야나기나기)
난이도
:
STEP08
BPM
:
172
페이지
:
5 p
발 매
:
2025-11
가 격
:
3,500P
연주 동영상
가사
探しに行くんだ そこへ
[사가시니 이쿤다 소코에]
찾으러 갈 거야 그곳으로
​
空欄を埋め 完成した定理
[쿠ㅡ란오 우메 칸세ㅡ시타 테ㅡ리]
빈칸을 채우고 완성한 정리
正しい筈なのに
[타다시이 하즈나노니]
분명 맞을 텐데
ひらりひら からまわる
[히라리히라 카라마와루]
빙글빙글 얽혀
​
未来は歪で
[미라이와 이브츠데]
미래는 유물로
僅かな亀裂から いくらでも縒れて
[와즈카나 키레츠카라 이쿠라데모 요레테]
조그마한 균열에서부터 얼마든지 엉켜서
理想から逸れていくんだ
[리소ㅡ카라 소레테 이쿤다]
이상에서 빗나가
​
ぬるま湯が
[누루마유가]
미지근한 물이
すっと冷めていく音がしてた
[슷토 츠메테 이쿠 오토가 시테타]
확 차가워지는 소리가 났어
​
道を変えるのなら
[미치오 카에루노나라]
길을 바꾼다면
今なんだ
[이마난다]
지금이야
​
こんなレプリカは いらない
[콘나 레프리카와 이라나이]
이런 복제품은 필요없어
本物と呼べるものだけでいい
[혼모노토 요베루 모노다케데 이이]
진짜라고 부를 수 있는 것만으로도 좋아
探しに行くんだ そこへ
[사가시니 이쿤다 소코에]
찾으러 갈거야 그곳으로
​
「でもそれは 良く出来たフェアリーテイルみたい。」
[데모 소레와 요쿠 데키타 훼아리ㅡ테이루 미타이]
하지만 그건 잘 만들어진 동화 같아
​
答えの消えた 空欄を見つめる
[코타에노 키에타 쿠ㅡ란오 미츠메루]
답이 사라진 빈칸을 응시해
埋めた筈なのに
[우메타 하즈나노니]
분명 채웠을 텐데
どうしても 解らない
[도ㅡ시테모 와카라나이]
도저히 알 수 없어
​
綺麗な花は大事に育てても
[키레이나 하나와 다이지니 소다테테모]
예쁜 꽃은 소중하게 키우고 있는데도
遠慮ない土足で
[엔료나이 도소쿠데]
생각없이 뻗은 발에
簡単に踏み躙られた
[칸탄니 후미니지라레타]
너무나 쉽게 뭉개져버렸어
​
降り積もる白に
[후리츠모루 시로니]
내려 쌓이는 흰색에
小さな芽 覆われてく
[치ㅡ사나 메 오오와레테쿠]
작은 싹은 덮여 가
​
遠い遠い春は
[토오이 토오이 하루와]
멀고 먼 봄은
雪の下
[유키노 시타]
눈 아래
​
見えないものはどうしても
[미에나이 모노와 도ㅡ시테모]
보이지 않는 건 어떻게 하더라도
記憶から薄れてしまうんだ
[키오쿠카라 우스레테 시마운다]
기억으로부터 희미해져버려
探しに行く場所さえも 見失う僕たちは
[사가니시 이쿠 바쇼사에모 미우시나우 보쿠타치와]
찾으러 갈 장소조차도 잃어버린 우리들은
気付かず芽を踏む
[키즈카즈 메오 후무]
눈치채지 못하고 싹을 밟아
​
思い出を頼りに創ってた花はすぐ枯れた
[오모이데오 타요리니 츠쿳테타 하나와 스쿠 카레타]
추억에 기대어 만들었던 꽃은 바로 말랐어
足元には気づかずに
[아시모토니와 키즈카즈니]
발밑은 알아채지 못하고
​
本物と呼べる場所を
[혼모노토 요베루 바쇼오]
진짜라고 불리는 곳을
探しに行くのは きっと
[사기시니 이쿠노와 킷토]
찾으러 가는 건 분명
​
今なんだ
[이마난다]
지금이야
​
こんなレプリカは いらない
[콘나 레프리카와 이라나이]
이런 복제품은 필요없어
本物と呼べるものだけでいい
[혼모노토 요베루 모노 다케데 이이]
진짜라고 부를 수 있는 것만으로도 좋아
探しに行くから 君を
[사가시니 이쿠카라 키미오]
찾으러 갈 테니까 너를
​
「ありがとう 小さな芽 見つけてくれたこと。」
[아리가토ㅡ 치ㅡ사나 메 미츠케테 쿠레타 코토]
고마워 작은 싹 찾아주어서
​
君はつぶやいた
[키미와 츠부야이타]
[사가시니 이쿤다 소코에]
찾으러 갈 거야 그곳으로
​
空欄を埋め 完成した定理
[쿠ㅡ란오 우메 칸세ㅡ시타 테ㅡ리]
빈칸을 채우고 완성한 정리
正しい筈なのに
[타다시이 하즈나노니]
분명 맞을 텐데
ひらりひら からまわる
[히라리히라 카라마와루]
빙글빙글 얽혀
​
未来は歪で
[미라이와 이브츠데]
미래는 유물로
僅かな亀裂から いくらでも縒れて
[와즈카나 키레츠카라 이쿠라데모 요레테]
조그마한 균열에서부터 얼마든지 엉켜서
理想から逸れていくんだ
[리소ㅡ카라 소레테 이쿤다]
이상에서 빗나가
​
ぬるま湯が
[누루마유가]
미지근한 물이
すっと冷めていく音がしてた
[슷토 츠메테 이쿠 오토가 시테타]
확 차가워지는 소리가 났어
​
道を変えるのなら
[미치오 카에루노나라]
길을 바꾼다면
今なんだ
[이마난다]
지금이야
​
こんなレプリカは いらない
[콘나 레프리카와 이라나이]
이런 복제품은 필요없어
本物と呼べるものだけでいい
[혼모노토 요베루 모노다케데 이이]
진짜라고 부를 수 있는 것만으로도 좋아
探しに行くんだ そこへ
[사가시니 이쿤다 소코에]
찾으러 갈거야 그곳으로
​
「でもそれは 良く出来たフェアリーテイルみたい。」
[데모 소레와 요쿠 데키타 훼아리ㅡ테이루 미타이]
하지만 그건 잘 만들어진 동화 같아
​
答えの消えた 空欄を見つめる
[코타에노 키에타 쿠ㅡ란오 미츠메루]
답이 사라진 빈칸을 응시해
埋めた筈なのに
[우메타 하즈나노니]
분명 채웠을 텐데
どうしても 解らない
[도ㅡ시테모 와카라나이]
도저히 알 수 없어
​
綺麗な花は大事に育てても
[키레이나 하나와 다이지니 소다테테모]
예쁜 꽃은 소중하게 키우고 있는데도
遠慮ない土足で
[엔료나이 도소쿠데]
생각없이 뻗은 발에
簡単に踏み躙られた
[칸탄니 후미니지라레타]
너무나 쉽게 뭉개져버렸어
​
降り積もる白に
[후리츠모루 시로니]
내려 쌓이는 흰색에
小さな芽 覆われてく
[치ㅡ사나 메 오오와레테쿠]
작은 싹은 덮여 가
​
遠い遠い春は
[토오이 토오이 하루와]
멀고 먼 봄은
雪の下
[유키노 시타]
눈 아래
​
見えないものはどうしても
[미에나이 모노와 도ㅡ시테모]
보이지 않는 건 어떻게 하더라도
記憶から薄れてしまうんだ
[키오쿠카라 우스레테 시마운다]
기억으로부터 희미해져버려
探しに行く場所さえも 見失う僕たちは
[사가니시 이쿠 바쇼사에모 미우시나우 보쿠타치와]
찾으러 갈 장소조차도 잃어버린 우리들은
気付かず芽を踏む
[키즈카즈 메오 후무]
눈치채지 못하고 싹을 밟아
​
思い出を頼りに創ってた花はすぐ枯れた
[오모이데오 타요리니 츠쿳테타 하나와 스쿠 카레타]
추억에 기대어 만들었던 꽃은 바로 말랐어
足元には気づかずに
[아시모토니와 키즈카즈니]
발밑은 알아채지 못하고
​
本物と呼べる場所を
[혼모노토 요베루 바쇼오]
진짜라고 불리는 곳을
探しに行くのは きっと
[사기시니 이쿠노와 킷토]
찾으러 가는 건 분명
​
今なんだ
[이마난다]
지금이야
​
こんなレプリカは いらない
[콘나 레프리카와 이라나이]
이런 복제품은 필요없어
本物と呼べるものだけでいい
[혼모노토 요베루 모노 다케데 이이]
진짜라고 부를 수 있는 것만으로도 좋아
探しに行くから 君を
[사가시니 이쿠카라 키미오]
찾으러 갈 테니까 너를
​
「ありがとう 小さな芽 見つけてくれたこと。」
[아리가토ㅡ 치ㅡ사나 메 미츠케테 쿠레타 코토]
고마워 작은 싹 찾아주어서
​
君はつぶやいた
[키미와 츠부야이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