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명
:
아직도 못 다한 이야기
가수명
:
전영록
앨범명
:
First Beginning II
난이도
:
STEP03
BPM
:
144
페이지
:
3 p
발 매
:
2006-02
가 격
:
2,500P
가사
외로움에 시달렸던
나의 마음에
사랑스런 눈빛으로
지켜주던 너
이제와서 홀연히
내 곁을 떠나
뜻 모를 이별의
길을 가자니
내 마음의 상처가
아문다 해도
아무것도 감당할 수
없는 이 마음
그 어느날 내가 다시
너를 만나면
우두커니 그 모습을
바라보다가
눈물이(눈물이)
강물처럼(강물처럼)
또 흐를텐데
아~ 나는 이제
누굴위해 기다려주나
두번 다시
그대를 볼 수가 없네
두번 다시
그대를 볼 수가 없어
내 마음의 상처가
아문다 해도
아무것도 감당할 수
없는 이 마음
그 어느날 내가 다시
너를 만나면
우두커니 그 모습을
바라보다가
눈물이(눈물이)
강물처럼(강물처럼)
또 흐를텐데
아~ 나는 이제
누굴위해 기다려주나
두번 다시
그대를 볼 수가 없네
두번 다시
그대를 볼 수가 없어
나의 마음에
사랑스런 눈빛으로
지켜주던 너
이제와서 홀연히
내 곁을 떠나
뜻 모를 이별의
길을 가자니
내 마음의 상처가
아문다 해도
아무것도 감당할 수
없는 이 마음
그 어느날 내가 다시
너를 만나면
우두커니 그 모습을
바라보다가
눈물이(눈물이)
강물처럼(강물처럼)
또 흐를텐데
아~ 나는 이제
누굴위해 기다려주나
두번 다시
그대를 볼 수가 없네
두번 다시
그대를 볼 수가 없어
내 마음의 상처가
아문다 해도
아무것도 감당할 수
없는 이 마음
그 어느날 내가 다시
너를 만나면
우두커니 그 모습을
바라보다가
눈물이(눈물이)
강물처럼(강물처럼)
또 흐를텐데
아~ 나는 이제
누굴위해 기다려주나
두번 다시
그대를 볼 수가 없네
두번 다시
그대를 볼 수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