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명
:
태양의 예언
가수명
:
천국의 이방인
앨범명
:
80년대 동창회
난이도
:
STEP05
BPM
:
135
페이지
:
4 p
발 매
:
2003-01
가 격
:
2,500P
가사
그대 하얗게 꿈만 타는 밤을
어느 곳에 버렸나요
그대 벌거벗은 영과 혼은
지금 어느 곳을 헤메이나요
뽀얗게 일어나는
먼지가 덧없는 계절이라고
하얗게 고개 숙인 그림자
어떻게 슬퍼하나요
저 먼 고향으로 날아가는
철새의 깃털에서도 하얀 나래 접은
나비의 수줍은 얼굴에서도
할 말을 못다하고 곱게 다문 입술에는
싸늘한 서러움이 쓰러지는 술병위에
쏟아지는 조명 속에 숙녀의 미소처럼
그대 하얗게 꿈만 타는 밤을
어느 곳에 버렸나요
그대 벌거벗은 영과 혼은
지금 어느 곳을 헤메이나요
뽀얗게 일어나는
먼지가 덧없는 계절이라고
하얗게 고개 숙인 그림자
어떻게 슬퍼하나요
저 먼 고향으로 날아가는
철새의 깃털에서도 하얀 나래 접은
나비의 수줍은 얼굴에서도
할 말을 못다하고 곱게 다문 입술에는
싸늘한 서러움이 쓰러지는 술병위에
쏟아지는 조명 속에 숙녀의 미소처럼
그대 하얗게 꿈만 타는 밤을
어느 곳에 버렸나요
그대 벌거벗은 영과 혼은 지금
어느 곳을 헤메이나요
어느 곳에 버렸나요
그대 벌거벗은 영과 혼은
지금 어느 곳을 헤메이나요
뽀얗게 일어나는
먼지가 덧없는 계절이라고
하얗게 고개 숙인 그림자
어떻게 슬퍼하나요
저 먼 고향으로 날아가는
철새의 깃털에서도 하얀 나래 접은
나비의 수줍은 얼굴에서도
할 말을 못다하고 곱게 다문 입술에는
싸늘한 서러움이 쓰러지는 술병위에
쏟아지는 조명 속에 숙녀의 미소처럼
그대 하얗게 꿈만 타는 밤을
어느 곳에 버렸나요
그대 벌거벗은 영과 혼은
지금 어느 곳을 헤메이나요
뽀얗게 일어나는
먼지가 덧없는 계절이라고
하얗게 고개 숙인 그림자
어떻게 슬퍼하나요
저 먼 고향으로 날아가는
철새의 깃털에서도 하얀 나래 접은
나비의 수줍은 얼굴에서도
할 말을 못다하고 곱게 다문 입술에는
싸늘한 서러움이 쓰러지는 술병위에
쏟아지는 조명 속에 숙녀의 미소처럼
그대 하얗게 꿈만 타는 밤을
어느 곳에 버렸나요
그대 벌거벗은 영과 혼은 지금
어느 곳을 헤메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