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명
:
이화동
가수명
:
에피톤 프로젝트
앨범명
:
유실물 보관소
난이도
:
STEP06
BPM
:
73
페이지
:
2 p
발 매
:
2010-05
가 격
:
2,500P
가사
우리 두손 마주잡고
걷던 서울 하늘동네
좁은 이화동 골목길
여긴 아직 그대로야
그늘 곁에 그림들은
다시 웃어보여줬고
하늘 가까이 오르니
그대 모습이 떠올라
아름답게 눈이 부시던
그해 오월 햇살
푸르게 빛나던 나뭇잎 까지
혹시 잊어버렸었니
우리 함께 했던 날들
어떻게 잊겠니
아름답게 눈이 부시던
그해 오월 햇살
그대의 눈빛과 머릿결 까지
손에 잡힐듯 선명해
아직 난 너를 잊을 수가 없어
그늘 곁에 그림들은
다시 웃어보여줬고
하늘 가까이 오르니
그대 모습이 떠올라
아름답게 눈이 부시던
그해 오월 햇살
푸르게 빛나던 나뭇잎 까지
혹시 잊어버렸었니
우리 함께 했던 날들
어떻게 잊겠니
아름답게 눈이 부시던
그해 오월 햇살
그대의 눈빛과 머릿결 까지
손에 잡힐듯 선명해
아직 난 너를 잊을 수가 없어
그래
난 널 지울 수가 없어
걷던 서울 하늘동네
좁은 이화동 골목길
여긴 아직 그대로야
그늘 곁에 그림들은
다시 웃어보여줬고
하늘 가까이 오르니
그대 모습이 떠올라
아름답게 눈이 부시던
그해 오월 햇살
푸르게 빛나던 나뭇잎 까지
혹시 잊어버렸었니
우리 함께 했던 날들
어떻게 잊겠니
아름답게 눈이 부시던
그해 오월 햇살
그대의 눈빛과 머릿결 까지
손에 잡힐듯 선명해
아직 난 너를 잊을 수가 없어
그늘 곁에 그림들은
다시 웃어보여줬고
하늘 가까이 오르니
그대 모습이 떠올라
아름답게 눈이 부시던
그해 오월 햇살
푸르게 빛나던 나뭇잎 까지
혹시 잊어버렸었니
우리 함께 했던 날들
어떻게 잊겠니
아름답게 눈이 부시던
그해 오월 햇살
그대의 눈빛과 머릿결 까지
손에 잡힐듯 선명해
아직 난 너를 잊을 수가 없어
그래
난 널 지울 수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