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명
:
축배
가수명
:
유다빈밴드
작사/작곡가
:
이준형,유다빈,유명종
앨범명
:
CODA
난이도
:
STEP08
BPM
:
180
페이지
:
5 p
발 매
:
2025-09
가 격
:
2,500P
가사
서투른 파도가 부서지는
우리만의 바다를 찾아서
검어진 물결을 갈라내며
깃발을 꽂네
이 섬을 가득 안을 거야
불 피운 모랫바닥 아래로
하나뿐일 그림을 그리자
눈앞은 자국뿐일 테지만
날으는 새는
이 섬을 사랑하게 될 거야
손꼽아 세어보아도
새파랗게 칠한 하루를
붙잡지 않아도
내일은 우리를 속이지 않아
빗금을 헤아리던 날을
다 헤집어 지우자
눈 감으면 쏟아지는
불꽃 속에 축배를 터뜨리자
서투른 파도가 부서지는
우리만의 바다를 찾아서
새로운 발자국을 새기자
마침내 우린
이 섬을 사랑하게 될 거야
손꼽아 세어보아도
새파랗게 칠한 하루를
붙잡지 않아도
내일은 우리를 속이지 않아
빗금을 헤아리던 날을
다 헤집어 지우자
눈 감으면 쏟아지는
불꽃 속에 축밸 터뜨리자
손꼽아 세어보아도
새파랗게 칠한 하루를
붙잡지 않아도
내일은 우리를 속이지 않아
빗금을 헤아리던 날을
다 헤집어 지우자
눈 감으면 쏟아지는
불꽃 속에 축밸 터뜨리자
손꼽아 세어보아도
새파랗게 칠한 하루를
붙잡지 않아도
내일은 우리를 속이지 않아
빗금을 헤아리던 날을
다 헤집어 지우자
눈 감으면 쏟아지는
불꽃 속에 축밸 터뜨리자
오오오오오
오오오오오
오오오 오오 오오오
오오오오오
오오오오오
오오오 오오 오오오
우리만의 바다를 찾아서
검어진 물결을 갈라내며
깃발을 꽂네
이 섬을 가득 안을 거야
불 피운 모랫바닥 아래로
하나뿐일 그림을 그리자
눈앞은 자국뿐일 테지만
날으는 새는
이 섬을 사랑하게 될 거야
손꼽아 세어보아도
새파랗게 칠한 하루를
붙잡지 않아도
내일은 우리를 속이지 않아
빗금을 헤아리던 날을
다 헤집어 지우자
눈 감으면 쏟아지는
불꽃 속에 축배를 터뜨리자
서투른 파도가 부서지는
우리만의 바다를 찾아서
새로운 발자국을 새기자
마침내 우린
이 섬을 사랑하게 될 거야
손꼽아 세어보아도
새파랗게 칠한 하루를
붙잡지 않아도
내일은 우리를 속이지 않아
빗금을 헤아리던 날을
다 헤집어 지우자
눈 감으면 쏟아지는
불꽃 속에 축밸 터뜨리자
손꼽아 세어보아도
새파랗게 칠한 하루를
붙잡지 않아도
내일은 우리를 속이지 않아
빗금을 헤아리던 날을
다 헤집어 지우자
눈 감으면 쏟아지는
불꽃 속에 축밸 터뜨리자
손꼽아 세어보아도
새파랗게 칠한 하루를
붙잡지 않아도
내일은 우리를 속이지 않아
빗금을 헤아리던 날을
다 헤집어 지우자
눈 감으면 쏟아지는
불꽃 속에 축밸 터뜨리자
오오오오오
오오오오오
오오오 오오 오오오
오오오오오
오오오오오
오오오 오오 오오오